'낙타 부대의 힘'/푸틴은 여대생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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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도발적인 엉덩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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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 행사에서 한 모델이 카발레라가 디자인한 '아슬아슬한' 바지를 선보였다.

[인도]'낙타 부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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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도 병사들이 인도 최대 국경일인 '공화국의 날'(1월 26일)을 맞아 수도 뉴델리에서 낙타를 타고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만모한 싱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퍼레이드에서 인도 육·해·공군은 세계 4위로 평가되는 막강한 군사력을 과시했다.

[러시아]푸틴은 여대생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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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월 25일 모스크바국립대 재단 창설 2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꿀로 만든 전통 저알코올 음료로 여대생과 '러브샷'을 했다.

[우크라이나]오렌지 혁명 이끈 '잔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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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잔다르크'로 불리는 율리아 티모셴코가 1월 23일 수도 키예프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대선 부정 사태로 촉발된 '오렌지 혁명'을 주도한 미모의 여걸 티모셴코는 빅토르 유셴코 신임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지명됐다.

[러시아]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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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막스 서커스단의 서커스 학교 학생들이 1월 25일 모나코에서 열린 제29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축제에서 '인간탑'을 쌓았다.

[이집트]세계 最古의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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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되지 않은 상태로는 가장 오래된 듯한 3700여년 전의 미라가 이집트 다하슈르 북유적에서 발굴됐다. 일본 와세다대 조사팀이 1월 21일 공개한 이 미라는 고대 이집트 제13왕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발견 당시 미라는 하얀 천에 덮여 있었고 얼굴에는 화려한 청록색 가면이 씌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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