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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벌써 10주년…“어머니들의 따뜻한 시선이 장수 비결”
    ‘미우새’ 벌써 10주년…“어머니들의 따뜻한 시선이 장수 비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오는 26일 방송 10주년을 맞는다.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아들들의 일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어머니들의 솔직한 입담이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연출하는 정성원 PD는 19일 SBS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트렌드가 바뀌고 밈이 생성되는 시대에, 한 프로그램이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는다는 것은 제작진에게 꿈과 같은 일이자 평생 한번 마주하기 힘든 영광”이라고 밝혔다.

  • 뒤끝, 팀김어준 “여론조사 정청래 이겨” “친명 간판 도움되나 따질 것”
    뒤끝, 팀김어준 “여론조사 정청래 이겨” “친명 간판 도움되나 따질 것”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유증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선거에 패한 정청래 당대표후보와 그를 지지했던 김어준 뉴스공장 대표, 최민희 최고위원 등 이른바 ‘팀 김어준’ 진영에서 선거 결과에 토를 다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내에선 “깨끗하게 승복하는 게 민주주의”라는 말이 나온다. 정청래 후보는 전대 직후 유튜브 라이브에서 “정청래는 졌지만, 정청래가 주장한 것까지 진 것은 아니다”라며 “그에 반해 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 본질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진 것”이라고도 했다. 국민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우위를 보인 점을 강조하며 “송영길 후보의 2순위 표까지 더해서 나온 결과다. 아마 2순위표를 더하기 전에는 5%포인트 정도로 이겼을 것”이라고 했다.

  • 샌프란시스코 체제의 변용

    취재 후

    샌프란시스코 체제의 변용

    샌프란시스코 체제는 일본을 군사 거점으로 삼는 미국의 동아시아 안보체계다. 냉전 초기 러시아·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으려는 조치였다.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동아시아의 안보를 지키되, 일본의 군사적 자율성은 최소화한 형태다. 대신 일본은 ‘평화국가’로서 정체성을 얻었고, 경제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다. 1952년 발효된 샌프란시스코 체제가 변용되고 있다. 1989년 몰타회담을 기점으로 들어섰던 탈냉전 시대가 끝나고, 다시 새로운 냉전 시대가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동아시아를 지키려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부호가 붙는다. 이에 일본은 군사적 자율성 확대의 길을 택했다.

  • 김민석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한덕수처럼 불명예 퇴역 자초”
    김민석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한덕수처럼 불명예 퇴역 자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대법관 후보 임명을 제청한 데 대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법 농단을 부끄럽지도 않게 맨얼굴로 할 수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명예 퇴역의 기회를 주기 위해 국민이 참아왔는데, 스스로가 한덕수씨처럼 불명예 퇴역의 길을 자초했다”며 “조 대법원장은 한덕수씨 같은 내란 공범의 길로 가려 하고, 왜 그렇게 창피한 길을 자처하는가”라고 꼬집었다.

  • 조국 “조희대, 대통령 우습게 봐···임명 거부해야”
    조국 “조희대, 대통령 우습게 봐···임명 거부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 임명을 서면 제청한 것을 두고 “관례를 무시했고 예의에도 어긋났다. 대통령을 우습게 본 것”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 대통령은 손봉기 부장판사에 대해 임명을 거부하고, 대법원장에게 재협의를 요청해야 한다. 조율 없는 제청을 수용하면 앞으로도 이렇게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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