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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한테 사과안해?’···이승환, 구미시장 권력남용 ‘다섯배’ 쎄게 책임 물을 것
    ‘형 한테 사과안해?’···이승환, 구미시장 권력남용 ‘다섯배’ 쎄게 책임 물을 것

    “이번엔 세금 쓰지마” 가수 이승환(61)이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를 상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소송 대리인단을 다섯배 늘려 꾸리겠다고 했다. 이승환은 공연 취소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1심 승소 이후 김장호 시장이 공개사과 할 경우,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김 후보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자 더 세게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한 것이다. .

  • 정지된 ‘내란재판’ ···윤석열·김용현·노상원 줄줄이 기피신청
    정지된 ‘내란재판’ ···윤석열·김용현·노상원 줄줄이 기피신청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내란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14일 이들의 항소심 재판이 첫 공판부터 정지됐다. 피고인 8명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절반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한 것이다. 14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전날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낸 만큼 변론을 분리하고 공판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정엔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 윤석열 ‘내가 언제 격노했어’···조태용 “모든 답변을 거부한다”
    윤석열 ‘내가 언제 격노했어’···조태용 “모든 답변을 거부한다”

    윤석열 “‘확인도 안 하고 보고하느냐’고 말하는 것 못 들었나”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을 향해 직접 ‘VIP 격노설’의 실체가 없지 않았느냐는 취지로 따졌다. 그러나 조 전 원장은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1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 전 대통령 등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 첫 ‘사돈 국회부의장’ 탄생 할까···국힘 박덕흠 의원 22대 후보로 선출, 사돈 정진석은 21대 국회부의장
    첫 ‘사돈 국회부의장’ 탄생 할까···국힘 박덕흠 의원 22대 후보로 선출, 사돈 정진석은 21대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25표), 5선 조배숙 의원(17표)을 누르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 박 의원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선출된다. 박 의원은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긴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 ‘연거푸 한숨’ 한덕수, ‘마른침 삼킨’ 이상민, ‘인상 찌푸린’ 김건희···‘윤석열 묻은 자들’ 2심의 다양한 표정
    ‘연거푸 한숨’ 한덕수, ‘마른침 삼킨’ 이상민, ‘인상 찌푸린’ 김건희···‘윤석열 묻은 자들’ 2심의 다양한 표정

    12·3 불법계엄 주요 임무 종사자 등 ‘윤석열 묻은 자들’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전 재판의 법리해석이 제대로 된 것인지만 판단하는 대법원에서 형량조정이 이뤄지지 않는만큼 이들이 2심 형량은 최종형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이들인 2심에서 1심과 달리 실망하고 낙담한 감정의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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