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방송으로 공개된다. MBC가 다음달 5일과 12일 방송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통해서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수십 년에 걸친 최불암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그의 작품과 인생을 음악으로 돌아볼 예정이라고 MBC는 20일 밝혔다.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의 근황이 방송으로 공개된다. MBC가 다음달 5일과 12일 방송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통해서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수십 년에 걸친 최불암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그의 작품과 인생을 음악으로 돌아볼 예정이라고 MBC는 20일 밝혔다.
“3표 차이로 이길 각오입니다.” 지난 4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가 이번 재보궐에서 어떤 지역을 선택할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 대표의 선택에 따라 전체적인 선거 구도가 다 달라지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차기 당권, 멀게는 차기 대선까지 내다보는 여야 정당의 정치적 이해와 역학관계의 복잡한 방정식에서 중요한 변수였다. 그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15~16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중 경기 평택을을 선택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저를 보고 ‘E’(외향적)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아요. MBTI 검사를 해봤더니, ‘E’와 ‘I’(내향적)가 동점이더라고요. 제 성격 특성을 설명하려면 늘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어요.” 미취학 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해온 A씨(40)가 자기 성격 특성에 대해 말했다. A씨는 자녀 또래 아이들의 부모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지만, 친목 모임에 나갈 필요는 못 느낀다고 했다. 그는 인터넷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는 유행이나 육아 정보에도 둔감한 편이다. 회사에선 프레젠테이션이나 행사 사회 같은 업무를 맡아 잘 해내지만, 회사 사람들과 따로 모일 만큼 소속감을 느끼진 않는다. A씨는 “엄마는 저에게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 냉정하다’고 하는데, 정말 친하고 가깝고 편한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강한 소속감을 느낀다”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힘들고, 그 안에서 주고받는 얘기에서 의미를 못 찾을 뿐”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한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협의를 본격 진행하기로 여야가 뜻을 모았다. 대통령의 친인척 감시 역할을 맡는 특별감찰관 임명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여야 원내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주간 舌전
“내가 부산 나가면 구도 바뀐다 우려”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말이다. 조 대표는 지난 4월 15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며 “부산시장에서 박형준을 척결하고 쫓아내려면 (부산 북구갑 선거에) 안 나가는 게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