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불똥이 이재명 대통령으로 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임자인 김동연 전 지사가 아닌 이재명 대통령 때로 책임의 기원을 돌렸다. 온라인에서는 경기도 재무 추이에 관한 자료들이 확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재정 운용을 둘러싼 논쟁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주요 정책인 보편복지 ‘기본소득’,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역화폐 지원 및 소비 유도가 재정 고갈을 불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