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22일 유시민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를 향해 “썩은 내”’라고 한 것을 두고 “저는 노코멘트 하겠다.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다른 당권주자들이) 너무 여러 마디 하는 것도 문제다. 그리고 그것이 더 소란을 일으키고 노이즈를 일으킨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유 전 의원이 지난 15일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건축은 참혹한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했을 때도 “노코멘트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