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탈, 국내 개인 등 매수로 뒷받침 코스피가 14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7,900대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쳤다. ‘8000피’까지 약 19포인트 남은 것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해 장중 한때 7,991.04까지 뛰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 간 수급 힘겨루기가 장마감까지 이어졌다. 개인은 1조83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도 1897억원 매수 우위였다. 반면 외국인은 2조1674억원 순매도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총 26조2375억원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