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삼매경 '장소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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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매경 '장소 초월'

도서축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한 노인이 건물 벽면에 붙어 있는 의자 위에 앉아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독일 안무가인 안지 히에즐이 이번 축제를 위해 기획한 공연으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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