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576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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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576호를 읽고

“뻔히 보고도 못 잡는다” 애꿎은 팬들만 잡는 암표와의 전쟁

예매 과정을 조금 어렵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아이돌의 경우 팬덤만 알 만한 문제 같은 걸 중간에 내고. 한 번은 사람 손 타는 것으로 해서 쉽게 매크로를 못 돌리게 하면 될 것 같고._네이버 nrj9****

야구장 티켓 예매하면 난 대기인원 600명대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자리를 티켓베이에서 기존 가격의 3배로 팔고 있었더라._네이버 fyd1****

콘서트를 하는 입장에선 어차피 다 팔리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뭐. 결국 돈 문제다._네이버 ccul****

“아프지 마세요” 응급실 사라져 울상 짓는 ‘웅상’

의사가 부족해 지역의료와 필수의료가 붕괴하는 게 아니라 운영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수익이 안 되는 문제가 제일 크다. 이런 지역에는 보건소나 공립의료원 체제로 가야 한다. 의대 증원한다고 망할 지역에 개업하는 의사가 있을까._네이버 yisa****

의사 밥그릇이 27년간 증원 안 해서 비정상적으로 커지다 보니 의사하려고 온 놈들이 아니라 돈만 보고 온 놈들이 넘쳐나 지금 꼴이 된 거다._경향닷컴 c****

의료계 파업 때문에 의대생 수를 늘리는 행위를 더는 늦추면 안 되고 대거 뽑아 골고루 의료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_네이버 gini****

삼성생명법, 22대 국회서 다시 살아날까

쓰디쓴 약이 건강에 좋다는 데 이런 법이 결국 삼성생명, 더 나아가 재벌개혁의 세밀함이 국가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_네이버 mous****

삼성, 일 좀 하게 내버려 둬라._네이버 shir****

이걸 대기업 건드린다고 까는 사람들이 있네. 삼성이 아니라 오너를 견제하는 거다. 저거 통과된다고 삼성이 무너짐?_네이버 xr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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