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529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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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1529호를 읽고

산단에 빼앗겼다, 마을도 건강도
90%가 반대하는데 꼭 해야 하는 이유 뭐냐. 마을 주민이 만만해서. 한마디로 짓밟고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반대에도 밀어붙이는 인간들 소행이라고 본다.
_네이버 102c****
주민들의 터전은 주민들 의사에 맡겨야지._다음 익*
공단이 들어오면 보상비가 터무니없이 적어 이사 갈 곳도 없다. 강제로 거주지를 빼앗아가는 이런 강제 수용법은 없어져야 한다._다음 한**

헌법엔 ‘집회의 자유’…조례들엔 ‘허가·금지’
틈만 나면 울부짖던 윤석열식 자유의 실체다.
_다음 오십억**
위헌 정권이냐?_네이버 heem****
법원에서 괜찮다는데 자기들이 뭔데 허가제로 하나.
_네이버 youw****

한국 ‘금융문맹률’ 낮출 방도 없나요
수학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학생들 정신병 걸릴 정도로 꼬아놓는 게 문제다._네이버 grea****
(기사 속) 3번 문제는 문제 자체의 정보 부족 및 모호함 때문에 정답은 ‘모름’이 맞을 것 같다. 정기예금의 이자가 생기는 방식은 단리와 복리가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없다._네이버 ing7****
재테크를 한다면서 이자 계산도 못 하더라. 차·주택 할부 계산도 못 하면서 어찌 대출만 받는지._네이버 gu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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