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506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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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1506호를 읽고

도매가 상한·한전채 증액, 전기료 인상 없인 ‘미봉책’
나라가 깡패. 한전에 뒤집어씌우더니, 한전이 죽게 생겼으니까, 이제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들에게 뒤집어씌우는 거지._네이버 clev****
원자잿값 폭등에도 전기료를 현실화 안 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들의 직무유기이고, 그 결과는 결국 국민의 부담으로 다가온다._네이버 ysch****
“황당하네. 그동안 적자운영을 이제야 메우고 있는데 가격을 지들 맘대로 찍어누르다니._다음 ssh-21ceo

안전운임제 도로안전 효과 있나 없나
몇년 전 자재를 배달시켰는데 고속도로 사고로 전소돼 보상받았다. 그때 돌아가신 젊은 기사님이 5년이
다 돼가는데도 문득문득 떠오른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물류비용이 올라가도 기사님들에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_네이버 yuji****
결론은 돈이다. 안전운임제로 인한 비용 증가는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부담될 게 뻔하다. 들어주면 포퓰리즘 정치를 하는 정부가 된다._네이버 soft****
치사하게 지원금 깎고 면허 취소하고, 정부가 할 짓이냐? 제발 소통해서 문제를 해결해가라._다음 미안

“조국의 강도 못 건넌 민주당, 이재명의 강 생길까 두렵다”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 말이 틀린 건 아니다.
_네이버 dyna****
젊음이 항상 혁신하는 건 아니다._네이버 cast****
인터뷰이 말대로 ‘이제 정치 기사를 안 봐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중도로서는 극 공감할 수밖에 없네요.
일단 국민의힘 아니면 민주당이라는 이분법적 사고
좀 부쉈으면 좋겠다._네이버 ro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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