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93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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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493호를 읽고

36개월 교정시설 합숙… ‘대체’로 만족하나요?
그래, 조금씩 조정하면서 맞춰가자._네이버 eige****
이런 게 우려했던 부작용이지. 감옥에 가던 것보다
백 배 나은 것 아닌가? 어느 정도 감수하고 나아가야지.
안 그러면 감옥에 가라는 소리밖에 더 나오겠나.
_네이버 park****
모병제나 시행해라. 군대가 지금 이게 뭐냐. 젊은이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지금 전환해도 많이 늦었다._네이버 alie****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참상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원장 자손들의 재산을 몰수해야 한다. 아직도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다.
_네이버 ktou****
이 정도로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형제복지원 초기부터 진행된 범죄와 범죄 은폐에 국가 기관이 얼마나 개입했는지와 박정희·전두환의 관여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_다음 부칸산
얼마나 억울할까? 온 인생을 짓밟혔네. 국가가 책임을 져야지._네이버 dukj****

정부는 아니라는데 커지는 민영화 논란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촘스키).
_네이버 s001****
민영화하면 안 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모든 규제 풀고 조이고 할 수 있는 건 나라가 주인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민영화되면 오르는 공공요금 잡을 수 없어요.
_네이버 isun****
민영화 반대? 그럼 적자 공기업 직원들의 월급을 공무원 수준으로 낮추고, 복지 줄이고 공기업 부지 매각이라도 해서 빚을 갚아라._네이버 ro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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