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81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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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481호를 읽고

4년차 ‘소울리스좌’는 왜 정규직이 아닐까
1996년도 캐스트(cast)로 한 1년 다녔는데 당시에도 10년 가까이 된 캐스트 있었다. 에버랜드 정규직을 목표로 일하던데 사람을 갈아서 운영하던 곳이다.
_다음 일어섯으니달리자
젊은 청년들의 노동력을 대기업이 죄의식 없이 착취하는 것 같네. 성실히 잘하는 직원은 채용하는 게 맞죠. 나머진 알바로 하더라도. 너무하네._다음 내가제일예뻤을때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건데 급여가 정규직보다 낮다. 서양은 완전 반대 개념이던데.
_다음 나대지말자

가파르게 치솟는 물가 잡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물가를 잡는 정부, 대통령은 없다. 더구나 외적 요인이 강한 상태에선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 또한 지나가기를…. 물가나 원 위치되게 관리 좀 해다오.
_네이버 cho7****
물가가 안정화되면 좋겠습니다._다음 문서준
물가는 좀 잡아야 할 텐데, 요즘 너무 비싸다.
_네이버 bd04****

민주당 패배 후유증 총선까지 이어질까
열광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나조차 현재 민주당 행보를 보면 답이 없다. 졌으면 반성을 해야지 무조건 계파 싸움이다._네이버 123j****
윤석열 정부가 더 심한 ‘내로남불’ 행태를 보이지 않는 한 총선도 국민의힘 대승이지. 지난 5년 민주당보다 더 극혐이 되는 건 불가능해보인다._네이버 gyop****
이재명이 당권을 잡으면 2018년 자유한국당 상황과 굉장히 유사하네. 황교안이 태극기 등에 업고 당권 잡은 민주당에 180석 헌납한 경로 그대로 따라가겠네. 이재명이 황교안, 개딸들이 태극기._네이버 afdh****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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