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76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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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476호를 읽고

[알림 및 반론보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련
본보 2022년 3월 14일 1468호 “‘방만한 예산 집행’ 만화진흥원 왜 이러나”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만화 비평이나 칼럼은 메인화면에서 검색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 시스템 만화웹진 > 기획기사 코너에 검색이 가능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측은 “사업 관련 자료를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해 왔으며, 방만하게 예산집행을 한 것이 아니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사업 목적에 충실하게 예산을 집행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다시 불타오르네, BTS 병역특례
병역특례를 하려면 대중음악이라고 차별 말고 다 주든가, 아니면 순수예술 분야도 주지 마세요. 형평성 따지려면 병역특례 제도 다 없애든가, 아니면 대중문화 파급력이 더 커진 이 시대에 대중예술이라고 더 이상 차별은 하지 맙시다._네이버 rosl****
국민 대다수가 대한민국에서 세금 내고 살면서 국위선양한다. 일부만이 대한민국 이끌어간다고 착각하지 마라._다음 조현정

‘전기차 충전 방해’ 관악구 0원·영등포구 10만원
당장 전기차를 사고 싶어도 그 이후를 생각하면 너무 암담해 현재로선 자신이 없다. 전기차 대량생산보다 인프라 확충이 먼저다._네이버 sbk7****
‘만충’되면 휴대전화로 알림이 가게 하고, 한시간 안에 이동 안 하면 시간당 주차비용을 전기 충전 비용에 합산하라. 그러면 주차하는 차량이 줄지 않을까._다음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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