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75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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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475호를 읽고

윤석열의 독주, 그 페이스에 말려든 민주당
민주당이 인사독주를 논하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다 청문회 패싱 임명 강행해놓고._네이버 kyh6****
민주당의 국회 비동의 인사 임명 최다였다. 그 말은 임명한 사람들이 나라를 계속 파탄 내고 계속 갈아치우고 했다는 것이다._네이버 dnan****
5년 동안 정부와 민주당에 했던 욕들 이제 그대로 돌려받게 생겼네._다음 Daean03

‘검수완박’ 독주, 종착역 어딘가?
지금은 좌우를 떠나 국민이 뭉쳐야죠. 누가 봐도 자기들 수사받기 싫은 거 아닙니까. 당장은 검찰의 칼끝을 피했다 하더라도 결국엔 벌 받을 겁니다._네이버 whgy****
세상을 뒤집으려는 자, 속셈이 있으니 무슨 국민과 국가가 있겠냐. 정당한 일이라 생각하면 차분히 여론과 법조계 전문가들의 충분한 논의 후 이뤄져야 할 것을.
_네이버 mins****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요? 국회에서 항상 비교하는 미국이나 영국식으로 검찰조직법 고쳐라. 이건 싫지?_네이버 khkh****

배민·쿠팡이츠 ‘단건 배달 외주화’의 그늘
사방천지 마트에, 편의점에, 백화점에 심지어 동네 슈퍼까지 가까운 거리에 넘친다. 일찍 일어나 운동도
좀 하고, 직접 장도 보고, 집에서 조리도 좀 합시다.
_다음 머나먼그늘
음식점 운영 중입니다. 단건 배달 이후 대행기사들의 배민·쿠팡이츠로 이탈로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해
1년 전보다 기본 배달료가 33% 이상 상승했네요._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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