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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ㅣ주간경향 1568호
[독자의 소리] 1567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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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567호를 읽고

선거 단골 공약 “산은 이전 진행시켜” 넘어야 할 산은?

언제부터 대통령이 국가 업무는 안 보고 선거 운동하러 다녀도 괜찮은 나라가 됐는지._네이버 mhj1****

당연히 산은은 조속히 부산 이전해야 한다._경향닷컴 그****

목련이 필 때쯤 김포가 서울이 된다면 산은 부산 이전은 동백꽃이 필 때쯤?_네이버 fm2m****

들었다 놨다…과일값 왜 이렇게 비쌀까

물가고에 서민은 죽어난다. 사과 한 알에 1만원, 세계 최고 가격이다._경향닷컴 kyo****

한 알에 3000~4000원 해서 올해 사과를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수확 후 시간이 갈수록 품질은 낮아지는 데도 가격이 안 낮아지는 게 신기합니다._네이버 banm****

유통업자가 문제다. 정부는 방관하고. 작은 나라에 유통이 복잡하고 오래 걸릴 일이 없는데 반나절 생활권 나라에서 중간 유통비가 생산원가에 몇 배가 되니._네이버 mrkd****

웃음거리 된 이낙연·이준석 ‘묻지마 통합’

이름은 개혁신당, 대신 선관위원장을 이낙연이라고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10일도 안 돼서 이를 뒤집고._네이버 save****

현실은 제3지대와 상관없이 민주당이 몰락해 간다는 것이다. 공천학살로 정권심판론은 그 전 같지 않고 지지율이 떨어져 간다._네이버 lgd7****

서로가 욕심을 부렸지. 그러다 안 되니 찢어진 것이고.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는 거 모르진 않았을 텐데._네이버 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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