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3.03.19ㅣ주간경향 1017호
사진공모전
아버지의 수줍은 볼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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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모전]아버지의 수줍은 볼키스

설날 세배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는 순간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볼에 키스를 합니다. 어머니는 당황해 하면서도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어머니 마음에는 아직도 소녀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장영훈

이달의 최우수작 선정평

[사진공모전]아버지의 수줍은 볼키스

<주간경향> 사진공모전 이달의 최우수작에는 1015호에 게재된 김종신님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어르신이 따사로운 햇살을 쬐고 있는 모습을 안정감 있는 구도로 잘 포착했습니다. 김종신님에게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카메라를 상품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응모 요령 소재나 주제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보정은 사양합니다. 합성한 사진도 곤란합니다. 촬영 장소와 시간을 밝혀 주시고, 짧은 글도 덧붙여 주십시오. 사진사이즈를 2mb 이상으로 올려주세요.

■응모 방법 wkhphoto@kyunghyang.com으로 사진과 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보내 주세요.

■상품 매월 ‘이달의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니콘 쿨픽스 S3100 1대 수여.(기종은 추후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발표 및 게재 매주<주간경향> 지면. 월별 최우수작은 다음달 첫째주.


후원 : 니콘이미징코리아

[사진공모전]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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