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댓글]1250호 “4차 산업혁명, 한국형 모델을 찾아라”外를 읽고](http://img.khan.co.kr/newsmaker/1251/20171114_07.jpg)
4차 산업혁명, 한국형 모델을 찾아라
한국 기업과 사람들 똑똑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제시했던 창조경제처럼 획일적으로 지시하고, 보여주는 것에 치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_경향 kkjjhdf
30대 빚내서 집 사느라 허덕인다
예전 어떤 시인이 그랬습니다. 집은 무덤이다. 들어가서 편하게 쉴 수만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집을 너무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_다음 처음처럼
양계 큰 손 하림의 살처분 장사?
살처분으로 인한 손해는 고스란히 농가의 몫이다. 그런데 보상금은 하림이 나눠 받는다는 게 말이 되냐? 하림은 뭔 일만 생기면 가격을 올려서 손해보전한다. 농가랑은 계약으로 묶어서 살처분을 하든 말든 같은 가격으로 받아먹으면서 말이다. _네이버 kore****
영상으로 담은 촛불 6개월의 기록
당시 나는 나이가 있어 젊은이들에게 누가 될까봐 자주 참여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광화문에 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되고 결과가 꿈만 같다. 다큐영화를 잘 만들어 역사에 남도록 하자. _경향 whk3355
본 신문은 지난 9월 12일자 사회면 ‘천사무료급식소, 그 후 1년 의혹은 아직 그대로’ 제목의 기사에서, 전국자원봉사연맹 천사무료급식소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이사장 생일에 돈을 걷은 바 없고, 전국 위탁급식소에서 무료급식을 받은 노인에게 돈을 받은 곳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편, ‘제보자가 보내온 통보서를 보면 모두 무혐의 결정이 났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정이 아니라 각하 결정이 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오늘을 생각한다]](http://img.khan.co.kr/spko/ranking/weekly/140098/20240430104625_14009801.jpg)
점점 커지는 채 상병 의혹
‘이채양명주’ 의제로 올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