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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20
  • 국가대표 미인들

    [스위스]탐나는 보석일본 경매업체인 사자비즈가 5월 10일 28.03캐럿의 버블핑크 다이아몬드를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장에 내놓았다. 700만 달러를 호가하는 보라색과 분홍색으로 빛나는 이 다이아몬드는 경매에 나온 것 중 가장 큰 것이다 .[프랑스]칸에 온 순이미국의 영화감독 우디 앨런이 한국인 부인 순이와 함께 12일 제 5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비경쟁부문에 출품한 자신의 감독 작품 ‘매치 포인트’ 상영회에 참석했다. 앨런은 1992년 자신과 동거하던 미아 패로가 입양해 키우던 대학생 순이와 연인고나계로 발전해 1997년 결혼했다.[태국]국가대표 미인들태국 방콕의 두싯타니 호텔 수영장에서 올해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들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제 54 미스 유니버스대회는 세계 50여개국 대표들이 참가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며 예선과 최종결선을 통해 올해 세계 최고의 미인을 가린다.[미국]스타워즈 ...

    625호2005.05.24 00:00

  • 페인트를 ‘입은’사람들

    [호주]새장에 갇힌 모델5월 4일 호주 시드니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새장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머리 장식물을 선보였다. 이 장식물은 디자이너 레오나 에드미스턴의 작품으로 제10회 호주패션위크에 출품된 것이다.[방글라데시]대지의 갈증방글라데시의 소년이 4월 30일 다카의 메마른 땅에 쏟아진 빗물로 손을 씻고 있다. 여름이면 방글라데시에서 이런 폭우가 잦은데 정작 주민들의 가뭄 해소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호주]수세식 고양이변기에 앉아 용변을 보는 고양이 두갈. 오른쪽이 용변을 본 후 장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조 라피지는 할리우드 영화 ‘미트 페어런츠 2’에 나오는 고양이 ‘미스터 징크스’에 영감을 얻어 고양이 용변 길들이기 변기를 발명했다.[우크라이나]페인트를 ‘입은’사람들우크라이나 흑해 연안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5월 2일 열린 제4회 국제 보디페인팅 대회.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모델과 100여명의...

    624호2005.05.17 00:00

  • 최대 여객기의 위용

    [독일]월드컵 기념 주화2006년 독일 FIFA 월드컵 기념 100유로짜리 금화가 4월 28일 독일서 첫선을 보였다.[헝가리]재규어 엄마 맞아?마야라는 이름의 어린 점박이 재규어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45km 떨어진 니레지하자의 한 동물원에서 어미와 함께 한가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마야는 지난 20년간 헝가리에서 출생한 첫 재규어다.[일본]여심은 벌써 여름일본 도쿄의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젊은 일본 여성들이 올들어 첫 개장한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다.[스위스]우산수집가(?)의 집일종의 미술 프로젝트로 외벽을 형형색색 우산으로 장식한 취리히의 한 집에서 우산을 든 한 남자가 문을 나서고 있다.[프랑스]최대 여객기의 위용세계 최대 여객기인 에어버스 A380이 4월 27일 프랑스 서남부 툴루즈 블라냑 공항에서 비행준비를 하고 있다.[필리핀]행복한 돼지동물을 인도적...

    623호2005.05.10 00:00

  • 총알 탄 돼지

    [브라질]모래 위에 쌓은 자국 교황의 기대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한 여인이 모래로 만든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바라보고 있다. 세계 최대 가톨릭 국가인 브라질에는 1억 500만명의 신자가 있다. 그들은 새 교황이 남미 출신이길 바랐지만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호주]할아버지들의 도발‘앗, 저것 X침 자세?’여장을 즐기는 남성인 ‘드랙 퀸’들이 시드니의 극장식 레스토랑에서 율동을 선보였다. 올해로 62세를 맞은 카를로타라는 이름의 드랙퀸(가운데)은 자신의 데뷔 44주년을 자축하여 공연중이다.[중국]총알 탄 돼지중국 상하이 헤핑공원에서 최근 열린 ‘돼지 올리픽’에 출전한 네발 달린 선수들이 달리기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돼지들은 태국의 미니돼지 종으로, 생후 1개월 때 훈련을 시작해 1년째 되는 해부터 출전을 시작한다. 경기 종목은 육상, 허들, 후프 넘기, 다이빙, 수영 등이다....

    622호2005.05.03 00:00

  • 너무 예쁜 그녀

    [영국]새 엄마& 새 아빠35년간의 기다림 끝에 지난 4월9일 부부의 연을 맺은 찰스 영국 왕세자와 ‘새 신부’커밀라가 결혼식 직후 윈저성에서 가족들과 포즈를 취했다. 뒷줄 왼쪽부터 찰스 왕세자의 아들인 해리와 윌리엄 왕자 커밀라의 자녀인 톰과 로라 파커 볼스. 앞줄 왼쪽부터 찰스 왕세자의 부모인 에든버러공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카밀라의 아버지인 브루스 섄드.[영국]카메라 좀 보세요‘오스틴 파워’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4월 12일 자신의 새로운 수영복 컬렉션 ‘엘리자베스 헐리 비치’를 홍보하기 위해 런던 해롯 백화점을 방문했다.[중국]백호 5형제태어난 지 한달 된 아기 백호 다섯쌍둥이. 중국 난징의 한 동물원이 4월11일 이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7살 먹은 어미백호는 새끼를 19마리나 낳아서 ‘영웅적인 어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일본]똑똑한 로봇휴대전화로 원격조정할 수 있고 ...

    621호2005.04.26 00:00

  • 평화의 사도, 하느님에게로 돌아가다

    평온한 모습바실리카 성당에서 일반에 공개된 교황의 시신. 교황의 시신은 방부처리는 되지 않았으나 피부는 최소한도로 살균처리됐으며 시신 안치대에는 부패를 지연시키기 위한 냉장시설이 설치됐다.세계 추기경들 한 곳에세계 각국에서 모인 추기경단이 5일 바티칸 교황청의 시노드홀에서 교황의 장례절차와 차기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 비밀회의(콘클라베)등을 논의하고 있다.비통한 신도들2일 오후 교황의 선종 소식이 전해지자 성베드로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교황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던 신도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최후의 강복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사저 창가에서 성베드로 광장에 모여 자신의 쾌유를 비는 신도들을 위해 강복하고 있다. 기고나지 절개수술을 받은 탓에 분명치 않은 말로 강복한 이 광경은 대중에게 보여준 교황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았다.백악관 조문 사절단교황의 장례식...

    620호2005.04.19 00:00

  • 물반, 사람반 外

    [중국]바지만 보세요중국 패션 모델들이 3월 27일 베이징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최신유행 바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바지들은 홍콩 의류회사 M Su Ya(주)의 제품들이다.[덴마크]‘동화’의 발자국덴마크 여성이 3월 30일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발자국이 새겨진 코펜하겐의 거리를 걷고 있다. 4월 2일은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일로 덴마크 국내외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인도네시아]팬츠 없이 갈 수 있어?호주의 루크 윌크셔(오른쪽)가 3월 29일 인도네시아의 시암술 바츠리의 깊은 태클에 걸렸다. 호주 퍼스에서 열린 이 시합은 28일 인도네시아에 리히터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한 후 자선모금을 위해 열렸다.[나이지리아]물 반, 사람 반수천명의 나이지리아인이 3월 19일 케비의 이슬람 샤리아 마을인 아르군구의 문화축제 기간에 맨손 낚시를 하고 있다. 아르군구 낚시축제는 이슬람의...

    619호2005.04.12 00:00

  • 동물이 불쌍하지 않나요 外

    [미국]동물이 불쌍하지 않나요손과 발을 쇠사슬로 묶은 동물보호단체(PETA) 여성회원이 3월 22일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서커스 동물들은 족쇄를 차고 외롭게 지내며 매를 맞는다’ 고 쓰인 플래카드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카다피 아저씨 담배 많이 피면 저렇게 된데요[알제리]3월 22일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열린 아랍정상회의 개막 행사에서 눈을 지긋이 감고 담배를 피우는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태국]한 태국 여성이 3월 21일 흡연의 피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공익광고가 실린 새 ‘마일드 세븐’ 담배를 들어보이고 있다.[일본]포켓몬 타볼까일본 나고야 세계박람회 개최를 기념, 새로 개장한 나고야 ‘포켓몬 파크 2005’ 놀이공원에 3월 23일 커다란 포켓몬 놀이기구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스페인]예수의 졸음 체험...

    618호2005.04.05 00:00

  • 사형만으론 부족해! 外

    [영국]나, 애견 챔피언‘승리의 기쁨에 폭 빠졌어요!’102년 전통의 애견대회인 NEC챔피언대회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렸다. 올해 최고 애견의 영예는 2만1500마리의 경쟁자를 제찬 6살배기 노폴크 테리어 코코가 차지했다. 우승컵에 쏙 담길 정도로 작다.[러시아]목숨 건 평화러시아 모스크바 강에서 운동선수인 디아브 카림이 이마에 ‘평화’라는 러시아 글씨를 써붙이고 얼음물에서 60분간 버티기에 도전했다. 2차대전 당시 소련이 독일 나치를 격퇴한 지 60주년인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서다.[일본]밟기 아까운 카펫일본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200명이 도쿄의 우에노공원에 장미꽃잎 4만개를 동원해 만든 거대한 꽃 카펫을 한 정원사가 손질하고 있다. 디자인의 주제는 ‘일렉트라’등 오페라에서 따왔다.[중국]하얀 자두꽃중국 저장성 항저우 시민...

    617호2005.03.29 00:00

  • “콘돔을 사랑하라” 外

    [프랑스]멈출 수 없는 워킹다시 신을 수도 없고.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의 2005~2006년 가을·겨울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에서 한 여성 모델이 힐이 벗겨진 채 태연한 척 워킹을 하고 있다.[스페인]“콘돔을 사랑하라”콘돔을 든 예수? 종교색 짙은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이 파격적인 에이즈 예방 포스터 때문에 발칵 뒤집어졌다. 세비야 출신의 디자이너 라파엘 이글레시아스가 만든 이 포스터에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콘돔을 사용하라, 예방은 신성하다” 라고 적혀있다.[영국]무대에 환생한 다이애나영국 맨체스터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일생을 소재로 한 발레작품 ‘다이애나 왕세자비’ 가 첫선을 보였다. 작품에서 다이애나는 아들과 병자를 포용하는, 강하면서도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로 그려졌는데, 왕실에서 거부당한 채 흰 수의의 순교자로 생을 마감한다....

    616호2005.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