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로널드 메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교수가 처음 제안한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의미한다. 1970년대 중반 미국에서 장애인을 위한 특수 시설 설치와 공간조성에 따른 부가적인 비용과 문제점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시작했다. 현재는 나이, 성, 국적, 장애의 유무 등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 건축, 환경, 서비스, 도시환경 그리고 사회제도 등 폭넓은 영역의 디자인을 가리킨다. 2006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에 따르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별도의 개조나 특별한 디자인 없이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환경, 프로그램, 서비스 디자인”이다.유니버설디자인과 쓰임이 비슷한 말로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포괄적 디자인(Inclusive Design)’ 등이 있다. 뚜...
1469호2022.03.1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