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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설계]운동을 통한 재활이 꼭 필요한 이유
    운동을 통한 재활이 꼭 필요한 이유

    재활은 건강하고 정상적인 능력을 되찾거나, 현 상태를 가능한 만족스러운 상황으로 복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업 현장의 사고나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에게 재활한다. 그뿐 아니라 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 장기간 입원으로 근량 및 근력이 감소한 환자, 과격한 운동으로 상해를 입은 환자 등에게 재활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고령화 시대에 노화를 늦추기 위한 중·장년, 노년층의 모든 신체활동을 통한 노력도 넓은 의미에서는 재활이라고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작업 현장이나 교통사고에 의한 재활은 사고 부위에 따라서 의사의 처방으로 물리치료사가 재활을 실시하게 된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중증 환자에 해당되며 항상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기구를 이용해 혼자서 걷거나, 타인의 도움 없이 걸을 수 있는 환자는 운동을 통한 치료 및 재활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장 수술을 한 환자는 심장근을 강화시키기 위해 일정...

    1365호2020.02.14 15:49

  • [운동설계]천식 환자, 겨울철 격렬한 운동 피하라
    천식 환자, 겨울철 격렬한 운동 피하라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호흡기 질환이다.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가슴에서 색색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약 5% 정도가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선천적인 유전 요인과 꽃가루·곰팡이·집먼지진드기·담배연기 등의 후천적인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자에 따라 기침만 하는 경우가 있고, 호흡 곤란만 느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천식 환자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찬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경우에는 기관지 수축이 와서 심한 호흡 곤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천식 환자들에게는 겨울철에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가급적 실내에서 하는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기관지 천식 환자는 운동의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운동 중이나 직후, 운동 후 6시간 이상이 경과해도 여러 가지 형태의 기도 수축이 발생하는 ...

    1363호2020.02.03 16:32

  • [운동설계]관절염의 1차 원인은 비만이다
    관절염의 1차 원인은 비만이다

    나이가 들면서 흔히 나타나는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통 관절 연골이 서서히 마모되면서 진행되는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과 자가면역 항체에 의해 관절 연골이 파괴되는 염증성 질환인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있다.일반적으로 일차성(특발성)과 이차성(속발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일차성 관절염은 나이 듦과 비만이 원인이다. 비만으로 체중이 증가하고 근력이 감소하게 되면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약화돼 관절 부위가 쉽게 닳을 수 있다. 비만자의 관절염 발병률이 높은 것은 체중부하로 인한 압력을 많이 받는 하지의 슬관절과 고관절, 허리의 요추관절 등에 무리가 쉽게 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서 있거나 걸을 때 슬관절에는 체중의 6배 이상, 고관절에는 체중의 3배 이상의 힘이 가해진다. 비만은 통증과 관절의 변형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차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질병 및 기형...

    1361호2020.01.10 16:38

  • [운동설계]중년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지름길
    중년 이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지름길

    골다공증은 뼈의 구조와 기능이 약해지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가속화된다.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해 정상 대사기능이 불균형을 이루는 50세 이상의 폐경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호르몬 이상, 영양 불균형 및 신체 활동 감소로 인해 남성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2014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녀에게서 골다공증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의 전 단계인 골감소증 비율이 무려 40%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성은 자신이 골다공증인 것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성의 골다공증 인지율이 24%인 데 반해 남성은 약 10.6%로 나타나 골다공증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 2016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골다공증 환자수는 약 80만 명. 해마다 5만 명씩 증가해 2020년에는 10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대한골대사학회에서는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이외의 골다공증 환자가...

    1359호2019.12.27 16:04

  • [운동설계]뇌졸중,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한 까닭
    뇌졸중,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한 까닭

    뇌졸중은 뇌 동맥혈관이 혈전으로 막히거나 터지면서 유발하는 뇌질환이다. 이러한 뇌졸중에는 혈전으로 막혀 피가 통하지 않는 뇌경색 또는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터지고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의 뇌가 손상당한 뇌출혈 또는 출혈성 뇌졸중이 있다. 유럽에서는 뇌경색이 뇌출혈보다 3배 이상 많으며, 국내에서도 뇌경색이 약 85% 정도로 뇌출혈보다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전조증상으로 어지러움, 언어 및 감각장애, 시력장애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전조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머리 전체에 산소공급이 원만하게 되지 않아 일어난다. 뇌혈관의 탄성이 감소하거나 뇌혈전이 생기면서 뇌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뇌혈관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뇌질환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심장 기능을 강화해 뇌로 올라가는 혈류의 양을 늘려야 하므로 평상시 신체활동(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운동의 강도는 다소 높은 중강도로 ...

    1357호2019.12.16 15:09

  • [운동설계]겨울철 운동할 때 가슴이 답답해지면
    겨울철 운동할 때 가슴이 답답해지면

    대동맥이 시작되는 부위에서 뻗어나와 심장을 둘러싼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혈관이다. 이러한 심장의 관상동맥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항상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관상동맥에 혈류의 흐름이 원만하지 않을 경우 심장 근육에 혈액의 공급이 부족해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협심증이 있고,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혈액의 공급이 차단될 경우 괴사하는 심근경색이 있다. 동맥경화와 고혈압 같은 질환은 비만·음주·흡연 등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관상동맥은 초기 증세가 나타날 때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협심증이 있는 관상동맥 질환자가 운동을 하면 심장의 박동이 빨라져 좁아진 관상동맥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없다. 따라서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생기는데 시간이 흐르면 점차 안정된다.그러나 혈관이 완전히 막힌 심근경색증 환자가 운동한 후, 휴식을 취하더라도 안정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흉통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중증 심근경...

    1355호2019.11.29 15:31

  • [운동설계]혈관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자
    혈관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자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과 달리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혈중 총콜레스테롤의 4분의 3을 차지하며, 인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벽에 침착돼 동맥경화를 유발한다.일반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장에서 흡수돼 간에 저장됐다가 혈류로 방출한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량의 콜레스테롤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과다한 콜레스테롤을 혈류 속으로 배출하면 혈관벽에 침착되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된다.콜레스테롤에는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있다. LDL-콜레스테롤은 혈중 총콜레스테롤의 4분의 3을 차지하며, 인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벽에 침착돼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동맥에서 청소부 역할을 수행한다. 수치가 높은 콜레스테롤을 동맥에서 제거해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지혈증의 치료는 주로 식이...

    1353호2019.11.18 14:55

  • [운동설계]당뇨병 운동처방은 중간 강도 이하로
    당뇨병 운동처방은 중간 강도 이하로

    당뇨병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거나, 세포가 인슐린의 신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혈당량이 증가, 소변에 당이 섞여 나오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생기는 제1형 당뇨병은 전체 당뇨병 중 5∼10%를 차지하고 있다. 제2형 당뇨병으로 알려진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은 인슐린은 정상적으로 분비되는데 인슐린의 표적세포인 근육세포나 간세포의 수용체에 이상이 생겨 인슐린을 흡수하지 못해 생기는 당뇨병이다.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당뇨병 초기에는 비약물치료로 신체활동(운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음식물을 조절해 혈당의 수치를 정상범위로 되돌리는 것이 필요하다.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유산소운동의 강도는 60세 이전에는 최대산소섭취량의 50% 수준(심박수 120박 이하)이 적당하며, 60∼70세는 110박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운동의 지속시간은 20∼30분 정도로 2회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며, 운동빈도는 일주일에...

    1351호2019.11.01 15:52

  • [운동설계]고령자에게 적합한 실내운동, 스트레칭
    고령자에게 적합한 실내운동,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주로 본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푸는 준비운동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신체활동을 의미한다. 크게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으로 나뉜다. 정적 스트레칭은 하나의 동작을 수행할 때 신체를 최대한 늘려 10∼20초를 유지하면서 관절의 가동범위를 증가시킨다. 동적 스트레칭은 신체를 움직이면서 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리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정적 스트레칭이 각 관절의 가동범위를 증가시킨다면 동적 스트레칭은 심장의 박동수를 늘려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자율신경을 활성화한다.이러한 스트레칭은 실내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어 65세 이후의 노년층에 적합한 신체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칭 순서는 목부터 시작해 어깨, 팔, 다리, 그리고 가슴과 허리의 순서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에서 시작해 가까운 부위로 옮김으로써 몸에 무리가 덜 가게 하기 위해서다.스트레칭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려면 정확한 자세로 10∼20초 정도 실시해야 한다. 호흡...

    1345호2019.09.23 14:23

  • [운동설계]고령자, 수중에서 걷기 운동이 좋다
    고령자, 수중에서 걷기 운동이 좋다

    체중부하를 받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심폐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혈류의 흐름도 좋아지게 된다.걷기 힘든 고령자나 하체의 무릎이나 발목을 수술한 환자들은 안전하고 재활 효과가 좋은 수중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수중에서는 부력 때문에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중 걷기 운동을 처음 하는 초보자들은 물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수영장 물의 깊이는 허리와 가슴 사이 정도가 적당하다. 고령자는 갑자기 물에 들어가면 혈압이 내려가거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물에서 나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혈압이 급격히 내려가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계속해서 어지럼증이 발생하면 곧바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처음에는 물살의 움직임으로 인해 몸이 좌우로 흔들려서 넘어질 수 있다. 때문에 벽을 잡고 제자리에서 다리를 직각으로 들어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

    1343호2019.08.30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