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은 “오늘 롯데가 사과하는 것을 알리지 않아 몰랐고,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롯데는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에 사과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해서 말했다.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는 옥시, 애경 다음으로 롯데마트가 판매한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 제품 사용자가 가장 많다. 대형마트 PB제품은 홈플러스, 이마트, GS마트, 다이소, 코스트코 등 업체가 있다. PB제품 가운데는 롯데마트 제품 사용 사망자가 가장 많다.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결과가 발표된 정부의 1~2차(540명) 조사판정에서 확인된 롯데마트 제품 사용 사망자는 22명이고, 생존환자는 39명이다. 2016년 3차(165명) 일부 결과로 확인된 롯데마트 사용 사망자는 4명이고, 생존환자는 12명이다. 1~3차(695명) 조사에서 확인된 롯데마트 제품 사용 사망자는 26명이고, 생존환자는 51명이다.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명 ‘와이즐렉(Wiselect)’은 영...
1201호2016.11.0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