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운동 이론가인 피터 와그너에 의하면 ‘제1의 물결’은 1900년대 초의 ‘오순절운동’, ‘제2의 물결’은 1960~1970년대의 ‘은사주의운동’, 그리고 ‘제3의 물결’은 1980년대의 ‘신사도운동’이다.신사도운동(new apostolic movement)적 성령운동 이론가인 피터 와그너(Peter Wagner)는 20세기 북미에서 일어난 성령운동의 역사를 세 번에 걸친 ‘물결’(wave)로 유형화했다. 그에 의하면 ‘제1의 물결’은 1900년대 초의 ‘오순절운동’, ‘제2의 물결’은 1960~1970년대의 ‘은사주의운동’, 그리고 ‘제3의 물결’은 1980년대의 ‘신사도운동’이다. 한데 여기서 신사도운동은 그 기원을 1980년대로 소급할 수 있으나 1990년대에 거대한 물결을 이루었으니, 시기를 정정하는 게 낫다.한편 피터 와그너가 말하는 성령운동을 내 식으로 말하면, 개신교적 감성이 일으킨 종교적 열광주의 현상이다. 소리의 현상인 방언, 몸의 현상인 경련, 그리...
1187호2016.07.2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