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답답하다.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뿌예서 밖에 나가 놀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호흡기가 약해서 이렇게 공기가 나쁘거나 계절이 바뀌면 코가 막히고 기침이 많이 난다. 콧물도 줄줄 흐른다.올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한국환경보건학회가 환경보건분야의 우수도서를 지정해 ‘미래의 인재들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할 목적으로 2017년 전국 초등학생 환경보건 독후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중 인천지역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어린이 각 2명, 그리고 3학년과 4학년 1명씩 모두 6명의 저학년 어린이의 글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 , 등의 미세먼지 관련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습니다. 미소짓게 하는 아이들의 글을 읽어보시죠.1학년, 박모 어린이“OO야, 마스크 쓰고 가야지.” 오늘도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마스크 쓰는 게 귀찮은 나는 투덜투덜대면서 마스크를 쓰고 놀이터에 갑니다. 그네를 차지하려고 열심히 뛰어갔지만 신기하게도 친구들이 한 ...
1228호2017.05.2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