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반대로 ‘김무성 원내대표’ 된서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국에서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을 반대했다. 박 전 대표는 5월 7일 “당헌·당규를 어겨가면서 그런 식으로 원내대표를 하는 것에 나는 반대”라고 말했다. 친박계로 미국행을 함께한 이정현 의원은 “이미 안상수·정의화·황우여 의원 등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합의 추대는 이분들을 주저앉히겠다는 얘기”라면서 “다른 사람을 주저앉힌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의미”라고 박 전 대표의 말을 설명했다. 정두언 의원 당내 문제 선문답 눈길 5월 7일 열린 민본21 긴급토론회에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국민들은 문제를 다 안다”면서 “그런데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비켜서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100명이 주변을 긁어도 시원해지지 않는다”며 “3~4명이 가려운 부분을 긁어야 시원해진다”고 덧붙였다. 사회자인 김성식 의원이 “그럼 (이참에) 가려운 부분을 긁어달...
825호2009.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