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병세 악화폐렴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7월 16일 병세가 악화 돼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다. 박창일 연세의료원장은 “현재 김 전 대통령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안정제를 이용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상태가 좋아지고 폐렴 증세가 나아지면 호흡기를 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회창 총재 “농성점거는 헌법 모독 행위”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한 제헌절 기념식에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불참했다. 이 총재는 7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5역 회의 모두발언에서 “제헌국회가 헌법을 만든 오늘,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농성 점거하는 것은 이유야 어떻든 헌법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여야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점거하는 등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제헌절을 축하할 자격이 있는지 자괴감이 든다”고 참석 계획을 취소했다. 현병철 학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직 내정7월 16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
835호2009.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