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눈의 날’이다. 대한안과학회에서는 이 기간을 눈 사랑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100세 시대 눈 건강 5대 수칙’을 발표했다.첫째, 4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부터는 라식을 권장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눈의 노화와 그로 인한 시력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는 노안,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있다. 그리고 각종 망막질환도 이때부터 발생률이 높아진다.둘째, 담배는 반드시 끊고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은 꾸준히 치료한다. 이 수칙은 망막의 건강과 관계가 있다. 흡연자들은 황반변성이 발생할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또한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망막 혈관도 망가뜨리므로, 황반변성이나 당뇨병망막증, 녹내장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본인에게 이러한 전신 ...
1398호2020.10.1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