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명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중에서 매월 사망하는 사람의 수. 9월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1988년부터 시작된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12만8129명 중 지난 7월 말까지 4만4444명이 숨졌다. 올해 들어서도 1813명이 혈육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매월 225명이 사망한 셈이다. 현재 생존자 8만3685명이 매번 200명씩 상봉한다면 420회 상봉이 이어져야 한다.1.4%사교육을 받지 않고 내신성적이 1등급에 속할 확률. 성균관대 김민성 교수(경제학부)의 <고등학교 내신성적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의 효과>라는 논문에 따르면, 사교육 없이 1등급의 내신성적을 얻을 확률은 1.4%이다. 이 학생에게 월평균 24만3000원, 50만원, 100만원, 200만원으로 사교육비 지출을 늘리면 1등급이 될 확률은 각각 2.4%, 4.0%, 11.1%, 52.5%로 급상승한다. 내신성적 반영비율을 높여도 사교육 억제효과는 없다는 결론.259㎜지난 9...
894호2010.09.2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