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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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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과학 넘어 인류평화 열쇠로

    오늘날 인류문명 이룬 뇌의 창조성은 반쪽자리… ‘평화’ 바탕한 창조 이뤄야지난 세기 인류가 만들어 낸 문명의 발달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초원으로 뒤덮였던 대지 위에는 끝없는 아스팔트와 최첨단 고층빌딩들로 이루어진 도시문명이 들어섰고, 땅에서 이룬 문명의 발전은 대지를 벗어나 하늘로, 우주로 그 끝이 없어보인다. 하루 24시간 안에 지구상에 도달하지 못할 곳은 없으며, 자그마한 전화기 하나로 지구 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뿐 아니라 생생한 영상까지도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인류가 바꿔버린 지구는 인간이 가진 뇌의 창조성에 과연 한계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만든다. 오늘날 이룩한 인류문명의 근원은 바로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능력인 뇌의 ‘창조성’에서 비롯되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사람들은 무한한 상상을 통해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신념을 갖고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그래서 그 꿈을 현실 속에서 이루어내는 창조적 ...

    651호2005.11.29 00:00

  • 인간성 회복 이끄는 ‘HSP법칙’

    뇌의 본래 기능이 회복됐을 때 발현되는 ‘건강·행복·평화로움’의 놀라운 힘21세기를 뇌의 시대라고 말한다.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과학의 영역이라는 ‘뇌’에 대해, 전세계 1000여 뇌연구기관과 선진 57개국 정부가 공통적으로 매년 3월 셋째주를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으로 정하여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홍보하고, 하버드와 MIT를 비롯한 전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앞 다투어 뇌연구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필자가 21세기를 뇌의 시대로 꼽는 진정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인간에 대한 이해의 시작은 ‘뇌’로부터 비롯된다. 우리가 상대방의 뇌를 안다는 것은 상대방을 아는 것이다. 상대방의 오장육부를 안다고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없지만, 오장육부를 움직이는 핵심이자 모든 정신적 사고의 중추기관인 뇌를 알면 얘기는 달라진다.뇌는 누구에게나 다 있지만, 뇌에 대한 이해도는 제각각이다. 뇌를 어떻게 생각하고, ...

    646호2005.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