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류문명 이룬 뇌의 창조성은 반쪽자리… ‘평화’ 바탕한 창조 이뤄야지난 세기 인류가 만들어 낸 문명의 발달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초원으로 뒤덮였던 대지 위에는 끝없는 아스팔트와 최첨단 고층빌딩들로 이루어진 도시문명이 들어섰고, 땅에서 이룬 문명의 발전은 대지를 벗어나 하늘로, 우주로 그 끝이 없어보인다. 하루 24시간 안에 지구상에 도달하지 못할 곳은 없으며, 자그마한 전화기 하나로 지구 저 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뿐 아니라 생생한 영상까지도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인류가 바꿔버린 지구는 인간이 가진 뇌의 창조성에 과연 한계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만든다. 오늘날 이룩한 인류문명의 근원은 바로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능력인 뇌의 ‘창조성’에서 비롯되었음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사람들은 무한한 상상을 통해 꿈을 꾸고, 그것을 위해 신념을 갖고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그래서 그 꿈을 현실 속에서 이루어내는 창조적 ...
651호2005.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