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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1690호를 읽고
    1690호를 읽고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한국 청년, 연애 무관심 세계 최고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중요한 사안입니다.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주제를 심층 취재해줘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_네이버 hroo****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여유가 없다. 연애나 결혼을 하면 그럴 여유가 더욱더 없어지잖아._네이버 2bc5****누가 이익이고, 손해가 어디 있는가. 각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건데. 그게 사랑이고 가족이고 인간의 삶이다._다음 시****“나마저 접으면 대학교 앞 서점은 없다”…죽다 살아나 책을 지키는 이유서울 신촌 홍익서점처럼 살렸으면 합니다. ‘지식을 담다’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해서 살리고 서적유통관련법을 개정해서 매입원가를 대형서점이나 동네서점이나 동등하게._네이버 sale****책으로 배운 삶을 그대로 살아가는 고마운 삶. 책 사러 꼭 갈게요._네이버 rada****독서는 나와 사회의 간절한 화음 맞추기를 위해 하는 것이다. 기사는 ...

    1691호18시간 전

  • [독자의 소리] 1689호를 읽고
    1689호를 읽고

    “한국이 자유를 쟁취했듯…팔레스타인도 그럴 자격 있다”지금 다 죽이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다 죽을 것이라는 공포. 중동전쟁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렬한 서사는 유대인의 공포. 결국 그 공포가 공포를 현실로 만들지._경향닷컴 근****반유대주의, 홀로코스트 등을 정당화하는 이스라엘!_네이버 dj25****미국이 나서서 이스라엘을 제압하고, 팔레스타인이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확실한 해줘야 중동 평화가 정착된다._다음 상****이스라엘의 극우와 폭력에 얼룩진 ‘눈물의 땅’이스라엘이 그곳에 세워진 게 악의 근본이야. 팔레스타인 자치 국가를 인정하지 않으면 유대 나치 파시스트들이 더 큰 악행을 저지를 거야._네이버 nana****이스라엘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학살보다 더 심한 학살을 저지르고 있다._네이버 yeon****그들을 탄압·고문·학살·감금하고, 경제적 압박으로 굶주림과 병으로 죽어가도 국제사회가 아무것도 안 한다. 정말 그대로 죽어야 하는가....

    1690호2026.08.05 06:00

  • [독자의 소리] 1688호를 읽고
    1688호를 읽고

    “한강, ‘안 나가면 고소’에 충격”…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를 배출한 서점인데,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해가지 못하는 현실. 돈이 문화를 잠식하고, 문화가 돈 앞에서 기를 펴지 못하는 현실._경향닷컴 kjm****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운영하는 서점이 젠트리피케이션 때문에 폐업했다는 게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인 듯._네이버 snsn****선진 외국에서 이 사실을 알면 한국은 부동산과 돈에 미친 나라여서, 예술인들이나 문학인들도 대우받지 못하는 일본보다 훨씬 못한 노벨상 보유 국가라고 비웃겠네._다음 가****‘증시 도박판’ 만든 레버리지 뒷북 규제, 3000만원 벽 세웠다저딴 것으로는 이 도박장을 막을 수 없다. 이 레버리지 ETF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데, 저런 걸 대책이라고 내놓냐. 턱도 없다._네이버 andr****변동성이 너무 심하다. 어질어질하다._네이버 ggil****이 모든 건 레버지리 ETF ...

    1689호2026.07.29 06:00

  • [독자의 소리] 1687호를 읽고
    1687호를 읽고

    ‘쇼미’가 시들자 드러난 민낯…‘안 멋져진’ 힙합도 시들해졌다힙합은 록과 더불어 시대에 대한 저항으로 태어났다. 한국에서 저항할 것이 뭐가 있을까? 인종차별? 평등? 미국만큼 시대적으로 저항해야 할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_네이버 comi****힙합은 시대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모해 생존하는 문화라 생각한다._네이버 chop****힙합뿐 아니라 서로 눈치 보느라 할 말 못 하고 있다. 말 같지도 않은 사실적시에 따른 명예훼손부터 없애고 말하자._다음 H****돌고 돌아 다시 원전, 메가프로젝트 마지막 퍼즐원전 건설하는 지역에 수도권 공장 이전해라. 전기 가져간다고 송전선 깔면서 애먼 사람들 고통 주지 말고._네이버 choi****전기가 없으면 산단은 무용지물입니다._네이버 hoon****원전 말고 감당할 수 있는 게 없다. 그 어떤 에너지도 안정하고 깨끗한 것은 없다.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_네이버 audv****개혁신당·조국혁신당, ...

    1688호2026.07.22 06:00

  • [독자의 소리] 1686호를 읽고
    1686호를 읽고

    남한과 남남으로 살겠다는 북한…우리의 통일정책을 다시 묻다분단 70년이 넘었다. 이게 현실이다.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비방하지 말고, 서로 교류하고, 무력충돌은 자제하자. 그냥 남남이다._다음 잠****통일을 원했지만, 이젠 물 건너갔다. 전쟁 분위기나 만들지 말기 바란다._네이버 mupo****‘두 국가론’은 국민의 통일 의지를 완전히 꺾어 영구분단으로 가는 길이다. 통일 기회가 왔을 때 주변국들이 딴지 걸 명분을 주는 꼴이다._다음 공****“3년 안에 1곳 더 터진다”…중앙그룹 부도 심상찮은 이유오래전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현상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는 당연하다. 수익 구조가 변하는데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끝이다._네이버 choi****영원한 것은 없다. 다 바꿔야 살아남는다._다음 명예****땅도 작고 인구도 한정적인데, 이명박 때 보수 방송 늘리려 무리했다. 방송국 3개 정도가 적당하다._다음 내가내딛****당원만 정당의 주인일...

    1687호2026.07.15 06:00

  • [독자의 소리] 1685호를 읽고
    1685호를 읽고

    숨만 쉬어도 105만원…폭주하는 월세에 허리 휜다다주택자 씨를 말리려 하는데 전월세가 남아날 수 있을까? 전월세 공급자가 다주택자다. 서민은 전월세가 없으면 길거리로 쫓겨난다._다음 대****다주택자 보유세 올려야 한다. 이번에 다 잡아야 한다._다음 행****정책적 부작용에 대한 최소화 노력이 없다. 정상화라는 자기 합리화로 방치에 가깝다. 역대 정권마다 부동산 정책 발표 시 서민 주거 임대차 안정 대책이 있었다._네이버 smil****“미·이란 협상 최대 뇌관은 핵…이스라엘 돌발 군사행동 여부도 지켜봐야”이란 체제는 1인 독재가 아니라 분산적·다원적 구조라 버텼다. 대통령, 혁명수비대·정규군 사령관, 사법부 수장, 국회의장 등을 포함한 최고국가안보회의 12인이 최고 의사결정기구다._네이버 jung****이란은 중동에서 패악질하던 여러 테러 단체와 무장단체를 지원한 악의 축이다._네이버 ghdt****전쟁 끝나면 네타냐후 감옥 가야 하니깐 이스라엘에 ...

    1686호2026.07.08 06:00

  • [독자의 소리] 1683호를 읽고
    1683호를 읽고

    극우는 멀리 있지 않다…‘잠실’이 말하는 정치의 빈자리정치 중립은 첫 주에만 나왔고, 성조기 흔들 때부터 정치 중립은 무너졌다. 재선거만 외쳐도 그 뜻을 알 수 있는데 이미 정치색이 짙어지고 있다._네이버 tkdw****그곳 사람들은 집값에 목숨 걸었는데 정치가 보이겠나?_네이버 tg54****참정권은 소중한데, 작금의 사태는 본질은 사라지고 정치화되고 있다. 시위대는 재선거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요구를 하고 있다._다음 핸****부실 선거만 문제? 선관위 여론조사 제도 개혁도 필요하다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광역시장이나 도지사의 경우 본투표에 대한 출구조사뿐 아니라 사전투표에서도 출구조사를 허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_네이버 than****통신 3사가 가입자에게 웹 조사를 벌여서 진짜 여론조사 해보자. 전화 조사 폐기해라._네이버 pian****스마트폰 AI가 모르는 번호는 자동수신 거부한다. 1000명에게 보내면 30명이 응답하는 여론조사가 신뢰도...

    1685호2026.07.01 06:00

  • [독자의 소리] 1683호를 읽고
    1683호를 읽고

    질문하는 자가 살아남는다…AI가 다시 불러낸 인문학인문학의 역할은 효율의 언어로 쓸모를 증명하는 데 있지 않다. 인간 존엄과 공정, 공동체 미래를 성찰하고 기술과 인문학적 감각을 잇는 데 있다. 철학도로서 감사한 기사._네이버 powd****가십거리와 자극적 기사가 많은 시대에 이런 기사를 읽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_네이버 pcak****모두가 자신의 무가치와 싸우는 과잉생산과 초경쟁의 시대이데, 도리어 세상의 허무에 맞서는 인문학의 필요를 증명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_네이버 fern****“‘모자무싸’는 너만 후진 게 아니니까 그냥 살아보라는 얘기”작가, 연출가, 배우 모두에 존경을 표합니다. 보는 내내 울고 웃고, 뼈아프게 가슴 시렸네요. 삶의 여정을 돌아보게 됐습니다._네이버 nans****응원합니다. 정답 없는 인생이지만 방향성은 꼭 붙들고 가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면서._다음 줄****재방을 봐도 집중되는 드라마. 웃기게 살려고 하는 대사가 맘에...

    1684호2026.06.24 06:00

  • [독자의 소리] 1682호를 읽고
    1682호를 읽고

    “여긴 선거운동 하러도 안 와”…선거철 ‘투명도시’의 민낯경기 동탄에서는 부동산보다 교통 문제를 강조했는데, 이런 경우가 있는 걸 처음 알았네요._네이버 star****복수주소제는 신중히 생각해야 하지만, 선거 관련한 생활인구 문제를 잘 짚었네요._네이버 gu30****서울 구로구와 금천구는 교통도 불편하고, 주거환경은 좋지 않다. 주민들이 떠난 자리에 외국인들이 자리 잡고 있다._다음 h****추미애, 유리천장 깼지만…여성 기초단체장은 3.9%뿐여성 지도력이 없는 게 아니다. 유능한 여성 지도자는 많은데 남성 위주의 생태를 담합하고 협잡하는 거다._네이버 nana****추미애 경기도지사 잘하고 있다. 실력도 있고 강단도 있으니 공약한 사항 잘 밀고 나갈 거다._다음 시****자꾸 ‘여성, 여성’ 하는데, 오히려 여성들이 여성 후보를 더 무시하고 안 찍던데?_경향닷컴 13****더 어릴 때부터, 점점 고액으로 “해도 너무한 선행학습 사교육”공립...

    1683호2026.06.17 06:00

  • [독자의 소리] 1681호를 읽고
    1681호를 읽고

    AI 슈퍼 해커의 역습…‘대재앙 온다’ 보안 지각 변동 AI가 ‘어셈블러’ 수준에서 ‘폴리모픽’해 사람 짓을 한다? 아니죠. 다 사람이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이죠._경향닷컴 lute****일본은 글래스윙에 참여한다는데? 미토스 접근권 허가받았다고?_네이버 royo****해킹당하면 임원급 모두 잘라야 한다. 딸랑 몇푼 주고 싸구려 보안업체에 책임을 떠넘기는 오너부터 형사 처벌해야 마땅하다._네이버 wid1****3루에서 태어나 1루로 도루하는 남자…‘탈벅’ 키운 정용진 리스크미국서 9·11로 장난치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괜히 스타벅스 본사가 감사하고, 전 세계 언론에 기사가 나오겠는가._경향닷컴 나****무능한 오너가 신념을 가지면 어떤 꼴이 나는가를 보여준 사태다._다음 s****회장이 정치적 발언할 수도 있지만, 그 때문에 기업과 직원, 주주들이 피해를 본다는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_네이버 awp_****정청래·장동혁 대표...

    1682호2026.06.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