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사회의 새 트렌드로 '아침형 인간'이 뜨고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은 자기 시간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으며 더 큰 업무효율을 가져와 기업 입장에서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자기 몸에 맞는다면 굳이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안간힘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예술가나 창의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은 대다수 '저녁형 인간'이다. 이 문제를 주제로 (주)애경산업 직원들이 모여 수다를 떨었다. [편집자]문성희(생활용품 샴푸파트)황은정(생활용품 샴푸파트)이대규(생활용품 치약파트)유석희(개인용품사업부)김휘석(생활용품 샴푸파트)정리-임형도 기자사진-손경현(Aye photographer)문성희:여기 있는 사람 중에 유석희씨가 제일 일찍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유석희:저 5시 반에 일어나서 헬스클럽에 가요. 그 시간에 헬스클럽 가보면 주로 남자들이 많이 와요. 운동하고 ...
561호2004.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