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음식물 찌꺼기 분리수거를 실시했다. 이젠 어디를 가나 음식물 찌꺼기 분리수거함을 볼 수 있고 음식물 찌꺼기 전용 처리기에 음식물 찌꺼기를 재활요할 수 있는 방안들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음식물 찌꺼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다소 덜한 것 같다. 63시티 직원들이 음식물 찌꺼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수다를 떨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음식물 찌꺼기 감량팀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주)63시티 서민석(47·뷔페레스토랑), 왕연숙(45·루프가든한식당), 이민구(40·시설운영팀), 서길택(38·메인주방), 백태운(38·거버너스챔버), 조은주(27·워킹온더클라우드)서민석: 음식물 찌꺼기는 사업장별로 스스로 소멸시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연구해야 하고요. 일반인들 생각에 손님들이 많이 배출할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나와요. 우리는 주방에서 일하니까 잘 알죠.이민구...
649호2005.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