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미시간주 공중보건 전문가 4명이 코로나19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감염 위험도에 따라 30여 가지 일상 활동을 순위별로 정리한 겁니다. 감염 가능성이 가장 큰 경우를 10으로, 가장 작은 경우를 1로 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사정은 다르지만 참고할 가치는 충분합니다.술집은 사람들이 빡빡하게 몰려 앉습니다. 처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해도 한두 잔 마시면 긴장감은 떨어지고 행동은 과감해집니다. 바이러스 소굴이 될 공산이 큽니다. 콘서트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떼창’입니다. 크게 떠들고 노래하면 바이러스는 더 빨리, 더 많이 퍼집니다. 경기장·체육관은 사람들이 가깝게 붙어 있고, 술도 마시며 소리도 지르는 곳입니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하는 개인 운동이 현명합니다.교회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띄엄띄엄 앉아야 합니다. 찬송가를 부르는 건 자제하세요. 농구는 아주 위험한 스포츠입니다. 마스크를 잘 쓰...
1383호2020.06.1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