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전주 한옥마을과 완주의 관광자원을 연계, 개발해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관광도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겨울이 물러날 즈음 이미 봄은 저만치 와 있다. 한옥으로 외경을 단장한 전주역에 내려 전주권역의 문화관광코스를 둘러볼 요량이다. 명확히 말하면, 전주시와 완주를 묶는 전주·완주 문화권역을 차근차근 돌아볼 셈이다. 전주와 완주는 전북혁신도시라는 이름으로 서로 이웃해 한 울타리의 문화권을 조성해 나아가고 있다. 이에 비교적 활성화된 전주의 문화 인프라를 중심으로, 둘레권역인 완주군의 문화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문화관광 수요를 창출해 나아가고 있다.신명나는 전주, 문화인프라 최고의 도시한 지역문화 발전의 밑거름은 그 지역이 보유한 문화콘텐츠의 양적·질적 수준에 따라 결정되어진다. 이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또 보다 수준 높은 콘텐츠를 찾아내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범주에서 본다면, 전주는...
1066호2014.03.04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