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라마 촬영 현장의 열악한 상황을 전하면서 드라마 의 이한빛 PD 사망사건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조연출이 현장에서의 고충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고 이후 방송사 측은 적정 근로시간에 대한 원칙 수립, 스태프에 대한 상해 보험 가입, 부당한 처우와 고충 처리를 위한 창구 마련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 약속을 한 지 6개월 만에 드라마 현장에 어른거리는 망령은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공교롭게도 다시 CJ E&M이 기획한 드라마였습니다. 지난 12월 23일 첫 방송된 주말극 는 단 2회 방송 만에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방송사에 기록될 만한 방송사고가 난 후 현장 스태프가 큰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지난 12월 24일 2회를 방송하던 는 갑자기 컴퓨터그래픽(CG)으로 처리돼야 하는 극중 악귀들의 모습에서 공중에 배우를 매다는 와이어가 그대로 등장했습니다. 심지어 등장인물의 모습을 C...
1259호2018.01.0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