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전성시대’라는 식의 표현법은 1975년 개봉한 <영자의 전성시대>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수십 년이 흘러 영화 내용도, 출연자들도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지만 지금도 다양하게 응용되는 이 제목은 점점 더 강한 생명력을 띠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는 영화 제목과 마찬가지로 실제 ‘영자의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그맨 이영자의 전성시대입니다.지난 수년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KBS)와 <현장토크쇼 택시>(tvN) 정도를 진행했던 그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냅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MBC)을 비롯해 <밥블레스 유>(올리브),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JTBC)에까지 합류했습니다.광고에도 자주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쫄면, 패스트푸드, 떡볶이 등 식음료 브랜드들은 맛있게 먹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그에게 러...
1289호2018.08.06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