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커뮤니케이션 UC, 통화·e메일·영상회의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종합 지원 미국이 위험에 빠졌다. 미국 내 어딘가에서 핵폭탄이 터진단다. 가상의 테러진압 조직 CTU(Counter Terrorist Unit)는 24시간 안에 핵폭탄을 찾아내 제거해야 한다. 군 부대, 각 행정기관이 모두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어떻게 산지사방에 흩어져 있는 각 기관 수장들과 한꺼번에 대책을 논의할 것인가. CTU는 결국 UC(Unified Communication, 통합 커뮤니케이션)를 구동한다. 군에서 제공한 지도와 정보, 각종 자료화면이 영상통화를 하는 도중에 CTU 컴퓨터에 그대로 나타난다. 설명하는 도중에 자료를 조작하면 다른 쪽도 즉시 변화한다. 외부에서 받은 데이터는 바로 관련 인물과 기관에 전송된다. 긴박하게 대처 방안이 결정되자 내용이 즉각 이동 중인 예하부대에 전달된다. 물론 실제 상황이 아니라 폭스TV의 인기 드라마 ‘24’의 한 장면이다....
736호2007.08.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