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미래예측미래의 첫번째 트렌드는 ‘에너지’앞으로 20~30년 후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많은 미래학자와 기업이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미래소설이나 공상과학영화·만화에서 볼 수 있는 상상이 아닌 연구와 분석을 토대로 한 예측이라고 해서 모두 맞는 것은 아니다. 진작부터 여기저기에서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는 목소리가 수없이 터져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면 어긋난 경우도 굉장히 많았다.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미래예측’ 책이 번역, 출간됐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명이자 샌프란시스코의 ‘세계미래연구소’ CEO인 제임스 캔턴의 ‘극단적 미래예측’이 그것이다. 캔턴은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은 미래를 예측한 과거의 책들을 모두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다”며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를 더 잘 이해하고, 준비해 변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
713호2007.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