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국방부의 일련의 행태를 보면 상습적 안보 장사가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군당국이 ‘대변인 지키기’에 나섰다. 군당국은 최근 “북한은 없어져야 할 국가”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에 대해 은밀하게 특별 경호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북한이 김 대변인의 신변을 위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5월 15일 논평에서 “김민석 대변인의 ‘망발’은 우리의 존엄 높은 국가 주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중상모독이며 전면적인 체제대결 선포”라면서 “최고 존엄을 모독하고 체제를 비난하는 특대형 도발행위만을 일삼는 자들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4일에도 ‘섶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광란’이라는 논평에서 “박근혜 정권이 조금이나마 목숨을 연명하려거든 민족을 불행의 도가니에 몰아넣는 대역죄인인 김민석을 당장 엄벌에 처하라”며 ...
1077호2014.05.20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