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주제로 한 기념우표가 나온다.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자는 차원이다.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생률은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다. 다만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육아휴직, 보육지원 등의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스러운 아기’를 주인공으로 한 기념우표 52만8000장을 5월 8일부터 발행한다. 기념우표에는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아기, 과일을 먹다가 발가락으로 포크를 잡는 아기, 목욕 시간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기 등이 담겨 있다.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기념우표 발행이다.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생률은 0.75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 늘었다. 당초 출생률이 0.6명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했다. 최근 지표를 봐도 출생아 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출생아 수는 2만3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1627호2025.05.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