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입사지원자라면 늦기 전에 마스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권합니다. 이는 지원기업이나 직무와 상관없이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입사서류 핵심 내용을 말합니다.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싫어하는 입사서류 유형, 즉 타 기업 지원 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중복형’ 이력서·자기소개서와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복형’ 입사서류는 지원기업·직무에 따른 차별적 요소가 없는 두루뭉술한 내용입니다. 기업명만 교체하면 어느 기업에 지원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입사 동기와 입사 후 포부가 그렇습니다.반면 마스터 이력서는 직무와 관련한 업무경험, 교육훈련, 개인의 특별한 성취와 자랑할 만한 스토리를 항목별로 분류해 자신의 컴퓨터 파일로 모아놓은 ‘기본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구체적인 아르바이트 경험, 동아리 활동, 인턴십을 통해 익히고 배운 내용, 담당했던 업무와 구체적인 수행내용, 프로젝트 성과와 본인이 기여한 부분 ...
1020호2013.04.01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