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업포털 조사에 따르면 국내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대기업 취업을 희망합니다. 문제는 특목고, 명문대 합격생이 소수이듯 대기업 입사 관문도 ‘좁은 문’이라는 데 있습니다. 강남 학원가에서 말하는 상위 5% 법칙이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5% 법칙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목고 입학정원은 전체 중3 수험생의 5%, SKY대학과 카이스트·포스텍 정원의 합 역시 전체 대입수험생의 5%다. 따라서 명문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5%에 들어야 한다.”취업 통계를 보면 대학 졸업생 수에 전년도 미취업자 수를 합친 전체 취업준비생은 해마다 70만명선,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과 공기업 신규 일자리도 5%선인 3만5000개 안팎입니다. 10명 중 7명이 대기업 입사를 원하지만 현실은 20명 중 1명꼴로 입사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는 배경입니다.대기업 취업을 원하는 세 가지 이유는 &...
959호2012.01.10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