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마법은 없다. 마법사나 마녀가 가졌다는 ‘설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불가사의하게 보이는 일’은 만들 수 있다. 손놀림을 재빨리 하거나 여러 가지 장치, 속임수를 쓰면 된다. 그것이 마술이다.2013년 나온 은 마술을 이용해 은행을 터는 이야기였다. 존 추 감독의 는 전편에서 마술팀 ‘포 호스맨’에게 당했던 트레이슬러 회장이 복수를 시도한다. 전작에서 FBI 요원이었던 딜런(마크 러팔로 분)은 알고보니 포 호스맨의 리더였다. 딜런의 지휘 아래 4년 만에 포 호스맨은 다시 뭉친다. 하지만 이들은 트레이슬러 회장의 아들인 윌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다. 포 호스맨은 반격에 나선다. 12월 31일 런던에서 마술쇼를 통해 윌터와 트레이슬러 회장의 정체를 밝히겠다는 것이다.트레이슬러 부자 폭로를 막기 위해 이들을 뒤쫓지만 신출귀몰한 포 호스맨을 잡기는 쉽지 않다. 이들이 생각한 방법은 과거 포 호스맨의 패턴이었다. 포...
1196호2016.10.0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