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텍 V6 엔진의 정숙주행포드코리아가 1월 10일 신차발표회를 열고 포드의 럭셔리 세단인 ‘링컨 MKZ’를 선보였다. 유럽차와 비교할 때 미국차의 특징은 곡선보다는 오히려 직선미를 살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외양에서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미국차를 좋게 평가하는 사람은 ‘고전미’를 빼놓지 않는다. 이는 링컨 MKZ에서도 마찬가지다. 링컨 MKZ는 특히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다소 밋밋한 감이 들었던 기존 링컨의 인테리어에서 탈피해 최고급 소재 천연목과 가죽을 사용했고 이를 니켈·크롬 도금과 조화시킴으로써 세련미와 고급미를 부각시켰다. 링컨 MKZ에 탑재한 신형 듀라텍 3.5L V6 엔진은 ‘세계 10대 엔진’으로 꼽힐 정도다. 최대출력 267마력에 최대토크 34.4㎏·m을 뽐내는 이 엔진은 신형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와 어울려 편안한 주행을 이끌어낸다. 링컨 MKZ의 가장 큰 강점은 내부 오디오 시스템이다. 링컨 MKZ에 장착한 오...
709호2007.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