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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병원탐방]미세한 주름까지 잡아 ‘청춘완성’
    미세한 주름까지 잡아 ‘청춘완성’

    존스킨한의원/피부·항노화 전문특수 침을 이용해 콜라겐 생성 유도, 반영구적으로 주름 제거늙고 싶지 않은 것은 모든 이의 소망이다.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외모적으로도 쭈글쭈글 주름진 얼굴보다 탄력 있고 팽팽한 얼굴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현대 의료기술의 발전은 한결 젊어 보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현실에서 구현하고 있다. 주름을 제거하는 등 피부를 젊게 만들어준다는 각종 시술법이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항노화 화장품의 판매도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약물이나 다른 이물질 사용 안 해이제는 한의학에서도 주름 제거 등 항노화 시술에 나서고 있다. 존스킨한의원(1577-0667 / 02-400-2935 / www.zonskin. com)은 침과 탕약으로 주름을 제거하는 피부 및 항노화 전문 한의원이다. 존스킨은 ‘좋은 스킨’의 줄임말로, 서초·송파·분당·목동에 있다. 신체 내부의 부조화에 의한 각종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부양요법...

    690호2006.09.05 00:00

  • [스타데이트]임수정 “이제 말 냄새가 고향처럼 편해요”
    임수정 “이제 말 냄새가 고향처럼 편해요”

    대중에게 임수정은 아직 여린 소녀다. 임수정을 단숨에 신데렐라로 만들어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은채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스물일곱 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소녀 이미지로 밀고 나가도 될 법한데, 임수정은 그 이미지의 ‘껍질’을 깨고 나왔다. 그 선택은 옳았다. 사실 ‘각설탕’(감독 이환경, 제작 싸이더스 FNH)은 쉽지 않은 영화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동물 영화. 그럼에도 임수정은 ‘각설탕’을 택했다.“처음에는 좀 걱정했어요. 다치면 어쩌나. 그런데 배우로서 평생 경험해보기 힘든 독특하고 따뜻한 작품이잖아요.”극중 임수정이 맡은 역은 경주마 프로기수가 되는 시은이다. 소녀도 여인도 아닌, 마치 소년 같은 캐릭터. 남자 프로기수들에게 절대 지지 않는 근성도 가지고 있다.이 근성은 임수정에게도 있다. 먼저 육체적으로 쉽지 않은 촬영을 이겨냈다. 처음 임수정은 말 냄새로 고생하더니, 촬영 들어가서는 말을 타다가 여섯 번 정도 떨어졌...

    687호2006.08.15 00:00

  • 소말리아는 ‘아프리카의 화약고’

    과도정부와 이슬람군벌 대립 상황에 ‘외세 개입’으로 국제전 암운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그 남쪽 동부아프리카에서도 국제분쟁의 암운이 짙어지고 있다. 이슬람군벌이 사실상 패권을 장악해 소말리아의 오랜 내전에 종지부를 찍는가 했더니 인접국 에티오피아가 군사적으로 개입해 분쟁이 국제적인 규모로 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말리아 사태는 이슬람 원리주의 군벌과 유엔으로부터 법통을 이어받은 과도정부를 한 축으로, 여기에 에티오피아가 과도정부에 힘을 보탠 구도로 전개되게 됐다.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는 이슬람과 기독교로 서로 종교가 달라 종교분쟁 성격도 갖고 있다.에티오피아 개입 에티오피아 군병력이 7월 20일 소말리아에 진입했다고 B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에티오피아 군병력은 이날 100여 대 군트럭 등에 분승해 소말리아 국경 너머로 진입, 압둘라히 유수프 대통령이 이끄는 소말리아 과도정부가 주재하는 바이도아에 도착했다....

    685호2006.08.01 00:00

  • [시사이판사판]급식사고
    급식사고

    앵커: 성북구의 한 구내식당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 31일 전국 판매망을 완전히 갖춘 대형급식업체 한나푸드시스템이 이 구내 식당에 급식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를 불러 보겠습니다. 정 기자.정 기자: 네, 정 기자입니다. 앵커: 사건의 원인이 밝혀졌습니까?정 기자: 한나푸드시스템에서 약간 맛이 이상한 음식 재료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서초동 역학조사반의 조사 발표 후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앵커: 환자는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정 기자: 7월 1일부터 직장에 출근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배탈로 누워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성북구 뿐만 아니라 강북구의 구내식당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면서요?정 기자: 네, 강북구의 구내식당 역시 한나푸드시스템에서 급식을 맡고 있습니다. 앵커: 한나푸드시스템에서는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정 기자: 전국에 걸...

    682호2006.07.11 00:00

  • [영남]안경 넘어 만리장성이 보인다
    안경 넘어 만리장성이 보인다

    안경 온·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주)이노티 체인점 중국시장 공략 설립 후 5년도 채 되지 않은 안경 프랜차이즈가 최근 중국시장을 겨냥하면서 글로벌기업을 향해 도약하고 있어 화제다. 명품 안경 프랜차이즈로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6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주)이노티(대표이사 채경영·49)는 최근 중국 상하이 1·2호점이 개점함으로써 본격적인 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4월 28일 상하이에 1호점을 개점한 (주)이노티는 중국 진출을 위해 1년간의 시장조사와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상하이본사’와 ‘베이징지사’를 설립, 지난 5월 26일 비로소 상하이 2호점까지 문을 열었다.최근 (주)이노티의 중국 진출은 명품 수요 급증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것으로서 국내시장의 극심한 가격경쟁의 환경 속에서 새로운 해외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준 전환점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경영 대표이사는 중국시장 진출에 대해 “성공을 확신하고 있으며,...

    680호2006.06.27 00:00

  • [CAR]지엠대우 윈스톰
    지엠대우 윈스톰

    도로환경 감지 자동으로 4륜 전환GM대우가 6월 7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윈스톰(Winstorm)’을 공개했다. 윈스톰은 그전부터 ‘GM대우의 첫 SUV’(레조는 RV로 분류)라는 점에서 일반인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Win(승리)과 Storm(폭풍)의 합성어인 윈스톰은 “스포츠 쿠페(디자인)와 SUV의 특성을 조화시킨 크로스오버 SUV”라고 GM대우측은 말한다. 유로4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2.0ℓ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탑재한 윈스톰은 최대출력 150마력(4000rpm)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수동 겸용 자동 5단 변속기와 어울려 우수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비를 실현한다. 윈스톰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액티브 온 디맨드 4휠 드라이브’이다. 이는 GM의 신기술로서 차량의 주행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최적의 4륜 구동력을 제어한다. 별다른 악조건이 없는 경우 2륜으로 구동되다가 가속이나 회전 등 다른 상황에서는 전후륜 구동...

    679호2006.06.20 00:00

  • 벨 사령관의 환경인식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이 4월 10일 예비역장성 모임인 성우회 초청 오찬 연설에서 “(한국측) 환경평가 및 원상복구 요청으로 미군기지의 반환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서 “신속한 해결방안 마련이 요구되지만 상호 입장이 다른 이 문제에 대해 일방적 처리를 강행한다면 오히려 한·미동맹에 저해가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이 소식이 알려지자 참여연대와 녹색연합 등 환경·시민단체는 13일 일제히 논평을 내고 벨 사령관의 발언을 강하게 성토했다. 이들은 “반환기지 치유 없이는 기지 이전 강행은 있을 수 없다”며 미군의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한국에 온 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 탓일까. 미군기지 환경 문제를 거론하는 벨 사령관의 국내 ‘환경’ 인식이 한심하게만 보인다.

    671호2006.04.25 00:00

  • [CAR]할리데이비슨 디스트로이어
    할리데이비슨 디스트로이어

    모터스포츠 ‘맞춤형 스프린터’모터사이클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할리데이비슨’이라는 이름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간혹 우렁찬 엔진 소리를 발산하며 지나가는 것이 눈에 띄기도 하며 때론 할리데이비슨 마니아들이 새카맣게 무리지어 다니는 것이 보이기도 한다. 할리데이비슨은 1903년 설립해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갖고 있다. 할리데이비슨의 최고 인기모델로는 엔진의 우수성, 풍부한 수납공간, 탁월한 오디오 시스템 등을 자랑하는 ‘울트라 클래식 일렉트라 글라이드(Ultra Classic Electra Glide)’를 꼽을 수 있다. 일반인들이 많이 알고 있는 모델이 바로 울트라 클래식 일렉트라 글라이드다. 모터사이클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할리데이비슨이 3월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디스트로이어’(모델명 VRSC)를 선보였다. 디스트로이어는 국내 최초의 드레그레이스 전용 모터사이클이다. 드레그레이스란 보통 400m 직선거리를 달리는 경주를 말한다....

    668호2006.04.04 00:00

  • [정치]‘게이트 증후군’에 빠진 대통령
    ‘게이트 증후군’에 빠진 대통령

    썬앤문 사건에서 골프 파문까지… 측근비리 계속돼도 ‘조치’는 없었다?권력의 한 축이었던 이해찬 전 총리가 퇴진하면서 정권 핵심부가 아노미현상에 빠져들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들’이 각종 의혹에 휘말려 노 대통령의 곁을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노무현의 색채’도 퇴색되면서 노 정권이 레임덕 현상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5·31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시의적 상황이 노 대통령의 정치적 운신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집권 3년을 넘기면서 참여정부 정권은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적극적 호응을 하고 있는 이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다. 우선 국정운영의 기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3월 17일 여야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총리인선을 앞둔 시의성은 곧 국정운영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을 답답하게 하는 것은 이 전 총리의 퇴임에서 비롯된 권력공백만은 아니다. 이...

    667호2006.03.28 00:00

  • 치아, 무턱대고 뽑지 마세요

    “교정으로는 기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뽑고 임플란트를 심으면 안 될까요?”최근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의 질문이다. 임플란트가 자연 치아와 거의 흡사한 모양과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연치아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여기에는 일부 연예인들이 치아를 뽑고 새로 임플란트를 심었다는 소문이 주효했다. 그러나 이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임플란트란 사고로 인해 치아가 빠졌거나 잇몸질환이 심각해져 불가피하게 뽑게 됐을 때 인접치아의 손상 없이 치아를 만들 수 있는 방법. 기능상으로 자연치와 흡사하고 모양이나 색상도 티 나지 않게 만들 수는 있지만,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치아는 자신의 치아를 최대한 보호해서 오래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물론 치아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덧니가 심한 경우 양치관리가 어려워 충치가 발생할까봐 안쪽 치아를 뽑고 교정치료를 하는 수도 있다. 혹은 잇몸질환이 심해져서 치조골까지 염증이 파고들었...

    664호2006.03.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