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패배로 사퇴 공세에 직면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전남, 충북 등 7곳에 대한 선거 소청을 추진키로 한 것을 두고 당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장 대표는 “전국 재선거가 목표”라고 했지만, “자리보전용” “연명도구”라는 비판이 커졌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서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이라며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유튜브 방송에서 “시민들께서 ‘이건 재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말씀에 공감한다”며 “그런데 정치인이 책임 없이 거기에 올라타서, 그리고 너무도 속보이게 그냥 연명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그건 나쁜 정치”라고 말했다.친한계인 진종오 의원은...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