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5일째인 19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이날 오후 1시쯤 200만 관객을 넘겼다고 밝혔다. 개봉 5일째 저녁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의<군체>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100만 관객도 개봉 3일째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호프>는 한국 영화 최초의 시골 크리처 물이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가상 바닷가마을 호포(號浦)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았다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 (2016)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을...
2026.07.19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