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장윤기가 신상정보 공개를 앞두고 경찰에 제출한 자필 의견서에서 “신상이 공개되더라도 엄마, 아빠, 형에게는 피해가 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사람의 가족에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자신의 부모와 형에게 미칠 불이익을 우려했다는 점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17일 채널A에 따르면 장윤기는 지난 5월 경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제출한 자필 의견서에서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면서도 이같이 적었다. 장윤기는 또 검찰에서 진행된 심리검사에서 장윤기가 장래희망이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앞서 경찰은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8일 장윤기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이후 장윤기의 반발로 닷새간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 14일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됐다.앞서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여학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
2026.07.19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