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을 유권자에게 전하려 애를 쓴다. TV토론회, 선거 유세, 유튜브, 현수막 등 방식도 다양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것은 집으로 배달되는 선거공보물이다.선거공보물 배송을 담당하는 우정사업본부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사전선거 투표용지 관리와 선거우편물 배송 등에 만전을 기해 유권자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3일까지 29일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을 실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과거 대선·총선 때에도 선거 전 3주~한 달가량을 비상근무 기간으로 설정한 바 있다.이 기간에 우정사업본부와 각 지방우정청 및 전국 우체국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된다. 비상대책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선거 우편물을 신속하고 ...
2025.05.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