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4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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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634호를 읽고

“돈이 돈다” 자영업자 반색…“나랏돈 없다” 정책 확장 부심

효과는 코로나19 때 확인된 거 아냐? 소상공인들한테만 물어봐도 알 텐데 뭔 아직도 효과 타령이냐._네이버 fd12****

전통시장을 보호하던 유통산업발전법 때문에 대형매장 못 들어오니까 동네가 낙후되고, 주민들 떠나고, 쇼핑 먼 거리에 가서 하고…._네이버 flex****

부자 감세해서 서민 일자리 늘리는 방안은 실패다. 서민경제 살리는 소비쿠폰은 부자 감세보다는 효과적이지 않을까?_네이버 leej****

텅 빈 곳간에…이재명표 확장 재정 ‘딜레마’

빚이 늘더라도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가 좋아지면 그때 조금씩 갚아나가면 된다. 어떻게든 이 난국을 헤쳐나가려고 몸부림이라도 쳐야 하는 것 아냐?_경향닷컴 반가운****

경기가 살아난다는 보장이 없으니, 안정된 재정을 꾸려나가야지요._경향닷컴 작은소****

윤석열 정권 때 법인세와 종합부동산세 감세해서 세수가 줄어들었는데, 다시 올려 OECD 평균 조세부담률로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_네이버 orio****

이재명 인사, 내년 지방선거 압승 노렸다?

국정을 염두에 두고 각 분야에 유능한 인재를 등용해야지, 정권 출범하자마자 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인사를 단행하면 경제, 민생, 치안, 외교, 안보는 누가 책임지냐?_네이버 sble****

좀더 지켜봐라. 이제 한 달도 안 됐다._네이버 alps****

TK와 부·울·경은 이렇게 이야기할수록 더 똘똘 뭉친다. ‘우리가 남이가!’ 나도 대구에 살지만 쉽지 않은 지역이다._네이버 rn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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