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628호를 읽고](https://img.khan.co.kr/weekly/2025/05/21/news-p.v1.20250516.b49e64d085c14740b290b9b084fe5afb_P3.jpg)
농업 공공성과 공동체 복원…농촌 위기 풀어나가는 유럽
농업은 유럽도 힘든 상황인 듯합니다. 공동체와 같이 가는 것은 부럽습니다. 유럽 농업인들은 농업직에서 은퇴한다고 하니 너무 부러웠습니다._경향닷컴 유형****
시도할 권리, 청년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40대 후계농인 저는 시도할 권리를 누리지 못해 귀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은 세대 교체 과정이 순탄치 않아 진통이 있습니다._경향닷컴 딸기****
유의미한 통찰과 분석 감사합니다. 농업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농민뿐 아니라 소비자가 붓는 마중물도 중요할 것 같네요._경향닷컴 지지****
급식실이 멈추자 일그러진 얼굴이 드러났다
사회복지, 교육 분야 노동자들에게 유독 사명감·책임감 얘기 많이 하는데 그냥 노동 착취예요._경향닷컴 Bria****
학생들의 만족도와 영양사 자신들의 성취욕 때문에 한쪽으로 몰리는 학교의 현실._경향닷컴 leee****
한국은 노동 강도가 높다고 페이가 세지 않지. 누구나 할 수 있고, 대체 가능한 단순 노동직은 보수도 나쁘고, 인식도 나빠 사람들이 하길 꺼리지._경향닷컴 느억****
내란의 밤, 대선후보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나
2명 이상 모여 사는 가정·숙소에도 규칙이 있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행보를 보면 규칙이 없다. 기본 규칙조차 특정 이익을 위해 외면하는 그들에게 헌법의 준수를 바랄 수 있는가?_경향닷컴 한남****
내란 동조범과 내란 저지자 그리고 ‘시끄러워 인마’로 나뉜다._네이버 arti****
사람은 하는 말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_네이버 ac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