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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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622호를 읽고

머리띠 매고, 플루트 불고…“힘 모으면 바뀐다” 잼투

투쟁은 너희끼리 뜯던 뼈다귀 쟁반 치우고 우리가 같이 해 먹는 식당을 세우는 일이다. 평생 비리 정치인이랑 재벌들한테 뜯겨놓고도 계속 그러면, 그건 우리 탓이다._경향닷컴 Mindoo****

투쟁이 먹을거릴 없앤다니. 광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서로 먹이는지 모르고 하는 말이죠._경향닷컴 dd****

노동자 입장에선 노동인권에 관한 시위가 나쁘지 않다. 그나마 이런 시위도 없다면 암울 자체일 듯._네이버 naba****

“폐점 반복에 3년간 세 번 옮겨”···버려지는 홈플러스 노동자들

홈플러스에서 장사하다가 나왔다. 5년마다 매장에 점주 부담으로 인테리어 바꾸라고 갑질한다. 솔직히 망해야 한다._네이버 tire****

비싸게 사서, 점포를 팔아서 빚을 갚고, 또 빚을 지고. 이건 운영을 한 게 아니라 투기를 한 것인데 왜 세금으로 빚을 탕감해주나?_네이버 jobo****

댓글만 보면 친자본, 친기업 시민이 이렇게 많은데 왜 대한민국에서 기업 운영이 어렵다는 것일까? 회사가 어렵다고 하면 임금도 안 받을 분들 같은데._네이버 hbs4****

여론조사와 조작 사이? 벌써 들썩이는 ‘명태균들’

어둠의 명태균들._네이버 pipa****

이제 여론조사 안 믿는다. 믿으면 바보. 그냥 내 믿음대로 찍는 거지, 썩은 여론조사를 왜 마음에 두나._네이버 100j****

댓글 조작을 통한 여론 조작, 여론조사를 악용한 선거 개입→대한민국의 현주소._네이버 anti****

5만명 미만의 여론조사 발표는 불가해야 한다._네이버 hs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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