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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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1620호를 읽고

경제 충격 넘어 복합 손실…국민, 길고 무거운 ‘희생’

국가 부도 때보다 더 극심한 국격 하락과 물질적 피해, 정신적 고통이라는 후유증을 앓게 되리라는 것은 명백하다._경향닷컴 tkadlft****

정말 힘들다._경향닷컴 이****

진정으로 국민을,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만들지 않는다._네이버 sunm****

‘대통령 불소추 특권’ 정치권 공방 재점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을 뽑지 않으면 되죠. 국민의 몫입니다._네이버 palb****

무죄 확신한다며, 모든 게 검찰 조작이라며. 그런데 왜 중지야. 무죄 나오면 더 좋은 거 아냐. 그러면 사법부도 못 믿는다는 거야._네이버 jsp7****

지금 이재명 재판은 모두 억지로 회부한 것이라 생각한다. 합법을 가장해 사법적으로 정적을 죽이려는 검찰 정권의 작품이라고 봐야 한다._네이버 khi5****

“맘 졸이고 긴장했지만…광장에서 희망을 봤다”

당신은 옳았고, 당신의 자세는 너무 멋지다. 아프지 마라. 당신의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_네이버 kyon****

전 국민이 목격한 내란을 계몽이라 우기는 내란수괴, 인제 그만 파면하자. 국민은 고통스럽다._네이버 lhj2****

계엄을 저지른 윤석열보다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을 중국인이니 공산당이니 몰아대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고 있다는 게 더 힘들다._네이버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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