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362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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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1362호를 읽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 아이들이 더 행복해질까
미래에는 지금보다 디지털 기술이 더 많이 쓰일 텐데 기술을 잘 다루고 유용하게 쓰는 역량과 습관이 학교와 가정에서 길러지면 좋겠어요._네이버 whoi****
확실히 순기능은 많으나 역기능도 있음. 일방적 소통 교육이라 애들 사회화 교육이 잘 안 되는 듯. 언어 구사·개발도 잘 안 되는 거 같고. 차차 보완해야 할 듯._네이버 rhkd****
페이퍼와 디지털의 유용한 점들만 골라서 공부하면 되죠._네이버 yunj****

아이 생존권과 아빠 초상권 중 무엇이 중요한가요?
뿌려 놓고 거두기를 거부한다? 고약한 물건들이네…. 모든 행정 수단을 동원한다 한들 본인도 불만 없으리라.
_thinking
배드파더스 응원합니다. 인본의 가치를 살린 훌륭함이 한 국가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국민이 국가를 만드는 현상은 감동입니다._네이버 tomm****
진작 이렇게 되었어야 할 일이다. 너무 늦은 감이 있다. 법의 적용은 현실에 맞아야 하고, 악질적인 양육비 미지급은 개인의 사법 영역에만 미뤄둘 사안이 아니었다. 국회와 법원이 하는 일이 무어냐?_네이버 chan****

‘수도권 공화국’ 가족 해체 가속화
왜 서울로 몰려드는가? 질 좋은 일자리, 평범한 일자리, 대학 등이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정치인·경제인들은 거의 다 서울에 산다. 교육환경도 문화 수준도 서울이 최고다. 그러니 몰려드는 게 당연하지._네이버 youn****
이제 수도권 자체가 넓어지는 느낌. 남쪽으로는 세종과 대전, 동쪽으로는 넓게는 춘천까지._다음 라과
사실상 대책이 없지. 수도권에 신도시는 계속 만들어대고 있고._네이버 kmkm****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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