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댓글]1232호 “또 하나의 과제 ‘공영방송 개혁’”外를 읽고](https://img.khan.co.kr/newsmaker/1233/1232.jpg)
또 하나의 과제 ‘공영방송 개혁’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언론사 내부에서 분연히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걸 알면서 침묵하고 그대로 권력의 나팔수가 되지마십쇼. 그 예전의 뉴스데스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_네이버 geng****
‘크라우드 워커’의 시대가 온다?
대리기사 콜센터. 플랫폼 독점. 카카오택시 보면 몰라. 분배가 핵심! _iva****
노동이 달라지면 노동운동도 변해야
대단히 의미 있는 기사.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에 대응하지 못한 한국 노동계 앞에 4차 산업혁명(aka·스마트경제)이 다가온다. _트위터 storngblast
돈줄 조이는 미국 경보음 켜진 한국 경제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서민경제에 이어 기업마저 힘들어지면 곤란한데. 돈을 잘 써야 할 때이지 돈을 더 걷어들이려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1인당 소득 4만 달러를 10년 내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힘들겠지 _kubu****
테이퍼링 신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관리가 더 시급한 상황이죠. 반대로 보면 미국이 테이퍼링할 정도로 미국 경기가 좋아진다고 봐야 하는데 그렇게 보면 수출 위주인 한국도 그만큼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라. 글로벌 경기 나빠지면 취소하고, 그때그때 상황 봐가면서 해야 합니다. _클리앙 dozen
성폭력 피해자의 ‘자기애’ 찾아가는 여정
선희랑 노루랑 함께 웃고 울고 분노했던 독자로서 이 만화는 필독서로 권장돼야 할 거라 봅니다. _다음 성연
웹툰팬으로 완결의 아쉬움에 작가님 검색했다가 인터뷰도 보는 행운이 왔네요. 작가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 작품 때 또 뵈어요~^^ _네이버 wows****
한국 과학을 키운 일본·미국의 스승들
좋은 글입니다. 이 글이 일제 부역자들에 대한 옹호의 글로 읽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족주의와는 별도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알고 또 그 속에서 서로 이끌어주고 도움을 주었던 선배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중요합니다. 그들의 연구와 학문적 교류로부터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 존재할 수 있었으니까요 . _mimi****